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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ㅜ.ㅜ;;

그러게요, 아이콘 보고 샘내고 했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종호님은 더더욱 심정이 참담하실 것 같습니다. <br />
평소 서필훈님 아이콘이 보일 때마다 입술 부르튼다는 농담을 건네곤 하셨는데... <br />
<br />
저와는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br />
1999년, 2000년으로 와싸다 가입시기도 엇비슷하고 <br />
아주 오랜 세월 자게에서 늘 접해왔던 분이 그 젊은 나이에 황망히 세상을 버리셨다니... <br />
저또한 온종일 멍하니 착잡한 심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겠습니

저와 개인적 친분은 전혀없었지만.<br />
정말 인터넷 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 겪어봅니다.<br />
삼가조의를 표하구요.<br />

음반회사에 다니시던 서필훈님..<br />
<br />
필훈님이 맛집을 다니면서 <br />
자자에 올려놓은 사진보고 <br />
그 식당들을 찾아 다니던 추억이.. <br />
<br />
이제는 <br />
그럴 일이 없겠군요..<br />
<br />
선한 이미지의 <br />
좋은 분이었는데..<br />
안타깝네요..<br />
<br />
유가족에게..<br />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안녕히 가세요~~~~ ㅜ.ㅜ;;

그러게요, 아이콘 보고 샘내고 했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종호님은 더더욱 심정이 참담하실 것 같습니다. <br />
평소 서필훈님 아이콘이 보일 때마다 입술 부르튼다는 농담을 건네곤 하셨는데... <br />
<br />
저와는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br />
1999년, 2000년으로 와싸다 가입시기도 엇비슷하고 <br />
아주 오랜 세월 자게에서 늘 접해왔던 분이 그 젊은 나이에 황망히 세상을 버리셨다니... <br />
저또한 온종일 멍하니 착잡한 심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겠습니

저와 개인적 친분은 전혀없었지만.<br />
정말 인터넷 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 겪어봅니다.<br />
삼가조의를 표하구요.<br />

음반회사에 다니시던 서필훈님..<br />
<br />
필훈님이 맛집을 다니면서 <br />
자자에 올려놓은 사진보고 <br />
그 식당들을 찾아 다니던 추억이.. <br />
<br />
이제는 <br />
그럴 일이 없겠군요..<br />
<br />
선한 이미지의 <br />
좋은 분이었는데..<br />
안타깝네요..<br />
<br />
유가족에게..<br />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