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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DVD, L/P뿐만 아니라 오디오 기기들은 몽땅 제가 제 손으로 옮깁니다 ㅡ,.ㅡㅋ<br />
친구녀석 차를 동원해서라도 말이지요.<br />
<br />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br />
<br />
1. 이사들어갈 집에 미리 세팅 해 놓고 소스들은 한쪽 구석에 보이지 않게 정리해서 장의 앞면이 벽을 보게해 둔다.<br />
2. 승용차에 실어 놓은 상태로 이사짐 운반하는 사람이 갈 때 까지 있다 나중에 차분하게 혼자 정

저도 김명건님 방법의 1번을 사용합니다. <br />
렉이 없어서 벽을 보게는 못하지만요.....^^; <br />
방배치의 기준이 오디오인지라.... 텅빈방에서 오디오를 먼저 자리잡는다는...... <br />
근디....방이좁아 바로 타협들어갑니다.....헐헐...어제도 넓은곳에서 맘것 울게 해주리라...다짐?했었는데...ㅋ

최근에 이사했는데 2번으로 했습니다. 배선은 업체에서 제거하기가 용이하지 않아서 따로 다 챙겼구요. 스피커, 장비 등은 업체에서 다 이불 같은 것으로 싸서 옮기더군요. 어차피 배선은 제가 다시 해야하니...

냉장고 세탁기 외의 가전제품은 직접 나릅니다.김효님 처럼 배선,소스등은 어느곳에 쓰일지 저만 알고있으니 따로 박스에 넣어 표기하구요.박스에 넣고 밀봉한것들은 없어지진 않더군요.

저는 2번으로 합니다... 7년에 3번 이사했네요 이사때 마다 고생했습죠 오디오는 차안에 넣고 이사 완료후 셋팅하고<br />
약 1000장 정도되는 엘피는 싱크대 제작하는 곳에서 박스형으로 제작하여 엘피장으로도 쓰고 이사때는 오픈부위만 덮어서 번호매기고 묶거나 테이핑하여 그상태로 이삿짐과 함께 옮기고 이사후 번호대로 셋팅합니다.. 박스하나당 60~70장 정도되닌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br />
<br />
오래전 이사때 한번

중요한 <br />
오디오는 승용차에 따로 옮겨놓는것이 좋던데요.. <br />
cd장은 테잎으로 감아놓고요

섬세하게 본인것 다루듯이 오디오기기를 옮기지는 않죠....조심해서 옮겨주시긴 하겟지만....<br />
유닛에 빵구생기고....딩공관 깨지고...생각만해도 오그라드네요...헐헐

저도 이사를 몇번 격어봤지만 오됴는 직접 챙기시는게 정신건강 에도 좋습니다..<br />
벽걸이용 tv가 있다면 이것도 직접 하시는게 좋아요..<br />
저는 무죠건 직접 합니다..<br />
몇일전부터 짐쌓놓고 배선 죄다 정리하구선 기계들은 차에다가 먼저 실어놓습니다..<br />
물론 짐이 좀 많쵸..하지만 이거 맞겼다가 스크레치나 살짝 찌그러지면 배상받기 무쟈게 어려워요..<br />
좀 힘들더라도 직접 하세요..반듯이..!!

미리 박스포장해서 별도로 움직여야죠

컴퓨터(하드?)보단 충격에 덜 예민하겠지만, 오디오 기기들도 동급 대우 해줍니다.<br />
컴퓨터를 이삿짐 인부에게 맡기는 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오디오나 스피커는 승용차로 따로 옮기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br />
<br />
그냥 짐짝또는 모서리 찍힘이 예상됩니다. <br />
<br />
저의경우 CDP와 엠프를 스카치 테잎으로 묶어서 짐짝속에 던져 넣더군요.. <br />
<br />
케이스 찌그러졌습니다. 저가품이여서 망정이지..

흑흑.....넵...회원님들 말씀대로 할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귀중품과 컴퓨터 그리고 오디오는 직접 챙겨서 따로 가지고 갑니다.<br />

업체에 맡기는건........... 망가져도 아쉬울거 없는것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사 몇번 했는데... 반지 도난 당한적있습니다. 증거가 없으니 하소연도 못하겠더군요

저도 직접챙겨 이사했습니다.....

좋은 것이면 직접한다. 별로 비싸지 않으면 맡긴다. 정답입니다.

자신이 챙기는 것이 가장 좋겠죠?<br />
대리석 정말 무겁더군요.TT

이사할때 오디오는 몰래 버리고 갑니다. ㅡㅡ;;<br />
<br />
4. 장식장을 제외한 모든 물건을 직접 챙긴다. <br />

절대 4번!!!!<br />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 없더군요.

저는 제가 미리 이사갈 곳으로 오디오며 소프트웨어를 죄다 옮깁니다....ㅡ,.ㅜ^

무조건 4번이죠...<br />
<br />
저도 항상 제차로 3번정도 옮겼습니다. <br />
<br />
대신 미리 차에 넣어놓습니다...전날....<br />
<br />
식구들은 택시나 다른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오디오는 물론 장식장의 유리까지도 꼼꼼하게 포장해서 승용차로 혼자 나릅니다.<br />
절대로 가족도 손 못대게 하면 아저씨들이 눈치채고 다른 이삿짐도 살살 조심스럽게<br />
옮겨주더군요!~~~

CD, DVD, L/P뿐만 아니라 오디오 기기들은 몽땅 제가 제 손으로 옮깁니다 ㅡ,.ㅡㅋ<br />
친구녀석 차를 동원해서라도 말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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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br />
<br />
1. 이사들어갈 집에 미리 세팅 해 놓고 소스들은 한쪽 구석에 보이지 않게 정리해서 장의 앞면이 벽을 보게해 둔다.<br />
2. 승용차에 실어 놓은 상태로 이사짐 운반하는 사람이 갈 때 까지 있다 나중에 차분하게 혼자 정

저도 김명건님 방법의 1번을 사용합니다. <br />
렉이 없어서 벽을 보게는 못하지만요.....^^; <br />
방배치의 기준이 오디오인지라.... 텅빈방에서 오디오를 먼저 자리잡는다는...... <br />
근디....방이좁아 바로 타협들어갑니다.....헐헐...어제도 넓은곳에서 맘것 울게 해주리라...다짐?했었는데...ㅋ

최근에 이사했는데 2번으로 했습니다. 배선은 업체에서 제거하기가 용이하지 않아서 따로 다 챙겼구요. 스피커, 장비 등은 업체에서 다 이불 같은 것으로 싸서 옮기더군요. 어차피 배선은 제가 다시 해야하니...

냉장고 세탁기 외의 가전제품은 직접 나릅니다.김효님 처럼 배선,소스등은 어느곳에 쓰일지 저만 알고있으니 따로 박스에 넣어 표기하구요.박스에 넣고 밀봉한것들은 없어지진 않더군요.

저는 2번으로 합니다... 7년에 3번 이사했네요 이사때 마다 고생했습죠 오디오는 차안에 넣고 이사 완료후 셋팅하고<br />
약 1000장 정도되는 엘피는 싱크대 제작하는 곳에서 박스형으로 제작하여 엘피장으로도 쓰고 이사때는 오픈부위만 덮어서 번호매기고 묶거나 테이핑하여 그상태로 이삿짐과 함께 옮기고 이사후 번호대로 셋팅합니다.. 박스하나당 60~70장 정도되닌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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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사때 한번

중요한 <br />
오디오는 승용차에 따로 옮겨놓는것이 좋던데요.. <br />
cd장은 테잎으로 감아놓고요

섬세하게 본인것 다루듯이 오디오기기를 옮기지는 않죠....조심해서 옮겨주시긴 하겟지만....<br />
유닛에 빵구생기고....딩공관 깨지고...생각만해도 오그라드네요...헐헐

저도 이사를 몇번 격어봤지만 오됴는 직접 챙기시는게 정신건강 에도 좋습니다..<br />
벽걸이용 tv가 있다면 이것도 직접 하시는게 좋아요..<br />
저는 무죠건 직접 합니다..<br />
몇일전부터 짐쌓놓고 배선 죄다 정리하구선 기계들은 차에다가 먼저 실어놓습니다..<br />
물론 짐이 좀 많쵸..하지만 이거 맞겼다가 스크레치나 살짝 찌그러지면 배상받기 무쟈게 어려워요..<br />
좀 힘들더라도 직접 하세요..반듯이..!!

미리 박스포장해서 별도로 움직여야죠

컴퓨터(하드?)보단 충격에 덜 예민하겠지만, 오디오 기기들도 동급 대우 해줍니다.<br />
컴퓨터를 이삿짐 인부에게 맡기는 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오디오나 스피커는 승용차로 따로 옮기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br />
<br />
그냥 짐짝또는 모서리 찍힘이 예상됩니다. <br />
<br />
저의경우 CDP와 엠프를 스카치 테잎으로 묶어서 짐짝속에 던져 넣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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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찌그러졌습니다. 저가품이여서 망정이지..

흑흑.....넵...회원님들 말씀대로 할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귀중품과 컴퓨터 그리고 오디오는 직접 챙겨서 따로 가지고 갑니다.<br />

업체에 맡기는건........... 망가져도 아쉬울거 없는것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사 몇번 했는데... 반지 도난 당한적있습니다. 증거가 없으니 하소연도 못하겠더군요

저도 직접챙겨 이사했습니다.....

좋은 것이면 직접한다. 별로 비싸지 않으면 맡긴다. 정답입니다.

자신이 챙기는 것이 가장 좋겠죠?<br />
대리석 정말 무겁더군요.TT

이사할때 오디오는 몰래 버리고 갑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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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식장을 제외한 모든 물건을 직접 챙긴다. <br />

절대 4번!!!!<br />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