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아직 ,, 제 또래의 죽음을 겪어보지 못해서 너무나 충격이 크네요. 그렇군요.. 이제 인정할건 해야 하겠습니다. <br />
늦게 결혼해서 아직 자식은 없지만 오랜 친구였던 아내를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지,,,<br />
혹시 보실지 모르지만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서필훈님, 오영걸님, 권인수님 세분이 서로 잘 아는 사이 같았는데 <br />
안타깝네요.<br />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주변 사람의 죽음을 보면서 저도 가끔 죽음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br />
저는 제가 죽을수 있다면 못된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는것 보다는 심장마비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br />
가끔합니다. 허나 서필훈님은 너무 젊은 나이에 돌아가는 군요.
심장마비,, 아직 ,, 제 또래의 죽음을 겪어보지 못해서 너무나 충격이 크네요. 그렇군요.. 이제 인정할건 해야 하겠습니다. <br />
늦게 결혼해서 아직 자식은 없지만 오랜 친구였던 아내를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지,,,<br />
혹시 보실지 모르지만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서필훈님, 오영걸님, 권인수님 세분이 서로 잘 아는 사이 같았는데 <br />
안타깝네요.<br />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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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의 죽음을 보면서 저도 가끔 죽음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br />
저는 제가 죽을수 있다면 못된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는것 보다는 심장마비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br />
가끔합니다. 허나 서필훈님은 너무 젊은 나이에 돌아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