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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괜찮습니다. 정도 예약안하고 다녔습니다. 휴가철도 끝물이라 현찰 박치기하면 거의 있더군요.

가족수에 따라서 예약의 중요성이 달라지지요<br />
만약에 부부하고 애기가 어리면 예야을 안하더라도 숙소 선택이 편하고 <br />
애들이 어느정도 컸으면 예약없이 돌아다니시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요즘에는 찜질방도 좋습니다. 물론 성격이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1인 출발이라 그냥 다닙니다. 무대뽀정신.

예약 안하고 다니면 재밌습니다...

애들이 아직 어린데 괜잖겠군요. 감사합니다.<br />
잘 다녀 오겠습니다.^^

저도 예약 안하고 다니는 편인데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작년에 송광사에서는 송광사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낼때 숙박지가 없으면 돌아 나오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환불조건으로 들어가서 숙박한 적이 있습니다<br />
송광사로 가는 길 좌측에 아주 큰 여관이 두군데가 있는데 그중 한곳에서 숙박했습니다 시설은 거의 모텔급이고 에어콘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단 예약을 하지 않고 갈때는 오후 5시 이전에 반드시 방을 잡아야 합니다 <br />
더 늦게 되면 방

혼자 다녀 버릇해서...<br />
머, 러브호텔 없는 곳이 없기 때문에 잘데가 없진 않더라는^^<br />
<br />
담양 근처 화순에 보면 온천단지들이 몇개 있습니다. <br />
화순온천도 있고, 도곡온천도 있고.....<br />
<br />
그런데 가보면 방 많을 듯 싶습니다.^^

취향따라 다른 듯 합니다,,,저희 부부는 토요일 오후에 텐트 들고 무작정 월악산으로,,,자리 없으면 수안보나 이런 한적한데 가서 자자,,,<br />
<br />
결국 텐트치고 물놀이 하고,,,제천가서 영화제 보고,,,~~<br />
<br />
와이프가 여관,모텔을 싫어하는 지라,,좀 어렵긴 합니다만,,,막상 가면 그리 고생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약안하고 가도 ...뭐....잘데없겠나 싶습니다...........가격흥정하는 재미도 있구........맘에 들면 여기 숙소정해보자..하는 즉흥적인 재미도 있습니다.....정없으면 찜질방..........<br />

어제 담양에서 올라 왔습니다 거기 창평면에 가시면 한옥으로 민박체험방? 이라는데 가 있더군요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한옥민박은 7만원인데 체험방은 5만원이네요 방 구하구 시장에 가면 한우정육점에서 고기 구입해서 식당에서 먹는 거 했는데 육회 와 등심이 좋더군요 비교적 가격도 저렴 하구요 아침은 시장에 가면 장국밥 정말 끝내 주더군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정도 예약안하고 다녔습니다. 휴가철도 끝물이라 현찰 박치기하면 거의 있더군요.

가족수에 따라서 예약의 중요성이 달라지지요<br />
만약에 부부하고 애기가 어리면 예야을 안하더라도 숙소 선택이 편하고 <br />
애들이 어느정도 컸으면 예약없이 돌아다니시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요즘에는 찜질방도 좋습니다. 물론 성격이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1인 출발이라 그냥 다닙니다. 무대뽀정신.

예약 안하고 다니면 재밌습니다...

애들이 아직 어린데 괜잖겠군요. 감사합니다.<br />
잘 다녀 오겠습니다.^^

저도 예약 안하고 다니는 편인데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작년에 송광사에서는 송광사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낼때 숙박지가 없으면 돌아 나오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환불조건으로 들어가서 숙박한 적이 있습니다<br />
송광사로 가는 길 좌측에 아주 큰 여관이 두군데가 있는데 그중 한곳에서 숙박했습니다 시설은 거의 모텔급이고 에어콘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단 예약을 하지 않고 갈때는 오후 5시 이전에 반드시 방을 잡아야 합니다 <br />
더 늦게 되면 방

혼자 다녀 버릇해서...<br />
머, 러브호텔 없는 곳이 없기 때문에 잘데가 없진 않더라는^^<br />
<br />
담양 근처 화순에 보면 온천단지들이 몇개 있습니다. <br />
화순온천도 있고, 도곡온천도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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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보면 방 많을 듯 싶습니다.^^

취향따라 다른 듯 합니다,,,저희 부부는 토요일 오후에 텐트 들고 무작정 월악산으로,,,자리 없으면 수안보나 이런 한적한데 가서 자자,,,<br />
<br />
결국 텐트치고 물놀이 하고,,,제천가서 영화제 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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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여관,모텔을 싫어하는 지라,,좀 어렵긴 합니다만,,,막상 가면 그리 고생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약안하고 가도 ...뭐....잘데없겠나 싶습니다...........가격흥정하는 재미도 있구........맘에 들면 여기 숙소정해보자..하는 즉흥적인 재미도 있습니다.....정없으면 찜질방..........<br />

어제 담양에서 올라 왔습니다 거기 창평면에 가시면 한옥으로 민박체험방? 이라는데 가 있더군요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한옥민박은 7만원인데 체험방은 5만원이네요 방 구하구 시장에 가면 한우정육점에서 고기 구입해서 식당에서 먹는 거 했는데 육회 와 등심이 좋더군요 비교적 가격도 저렴 하구요 아침은 시장에 가면 장국밥 정말 끝내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