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쪽팔려서 쓰는건 아니구요?? ㅋㅋ
모르죠~~~<br /> <br /> 진짜루 심한건지.....<br /> <br /> 아마 군부대 화장실인거 같거든요~~;;
그럼 가운데 사람은 얼굴이 엄청 두껍군요.
중국같네요.. ^^;
아마...<br /> <br /> 가운데 사람은 축농증이거나, 냄새에 둔감한듯 하네요~`;;
그래도 저기 방독면은 정화통 빼버리지 않았나 봐요...
자자에도 똑같은 글이 올라왔네요. 헷갈려서 리플 지워버렸네유.... <br /> 광범님~~ 하나만 올려주세요. ㅋㅎ
테스트 게시판이 문을 닫아서 사진을 올릴 수없어서 자료실에 올리구<br /> <br /> 거기서 링크했어요.....흑흑흑...<br /> <br /> 힘들게 두번씩이나요...<br /> <br /> 자료실에 올린거 지우믄...<br /> <br /> 여기 사진이 안올라가구....<br /> <br /> 배꼽으로 표시가 되더라구요......<br /> <br /> 영걸님.......넘 힘들어요...!
그런데 냄새는 방독면으로 해결되지 않을텐데......<br /> 가운데 사람은 앉아서 기절한것 아닌가요. ^^
중국 같아요. 우리나라는 아무리 허름해도 앞가리개가 있지요.
하와이에 갔을때 문 없는 화장실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