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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7일부터 부분파업... [추가. 진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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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8: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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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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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7일부터 부분파업... [추가. 진짜루....]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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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가입일자 : 2013-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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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 징그럽다.....!
■기아차노조, 17일부터 부분파업
기아차 노조는 지난 14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재개된 교섭이 결렬되자 17일부터 다시 부분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노조는 △기본급 5.5% 인상 △생계비 부족분 200% 이상 지급 △주간연속 2교대제(8+8) 및 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기본급 동결, 생계비 부족분 200% 및 격려금 250만원 지급 외에 ‘8+9 방식의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사측 관계자는 “노조 요구는 일은 덜 하고 돈은 더 받겠다는 무노동 유임금 요구인 데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임금을 올려 달라고 파업하는 자동차 회사는 기아차뿐”이라고 비난했다.
11일 부분파업을 재개했다. 지난달 27일 파업 이후 여름휴가를 위해 파업을 중단한 지 보름 만이다. 노후차 세제혜택 등 정부 지원에 힘입어 경영실적이 좋아지자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다 여름휴가까지 챙길 것은 다 챙기는 노조 행태에 대해 ‘배부른 파업, 귀족 파업’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협상이 타결되지 않자 노조는 파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지난 1∼9일 예정된 휴가를 떠났다. 정식 휴가 기간은 3∼7일이지만 기존 노사 협약에 따라 앞뒤 토·일요일을 붙여 9일간 쉬었다. 이어 휴가 뒤 첫 출근일인 10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부분파업을 재개키로 결의한 것이다. 휴가를 위해 파업을 잠시 쉰 것이다. 모럴해저드에 빠진 노조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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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조원들은 자기 회사에 애사심이 없다고들 생각하는 지 모르겠습니다,,,,다들 회사 잘되기 바라고 열심히 일할 생각 있는데,,,마치 적으로 간주하고 회사를 갉아 먹는 사람들로 평가들 하시는지,,,<br />
<br />
그리고 과연 현대/기아차 다니는 직원들이 그렇게들 잘 벌던가요? 정말 고생하는거에 비해 대단한 대접받는 건 아닌것 같던데요,,(물론 영세한 기업을 생각하면 할 말은 아니지만요),,<br />
<br />
아무튼 가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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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조원들은 자기 회사에 애사심이 없다고들 생각하는 지 모르겠습니다,,,,다들 회사 잘되기 바라고 열심히 일할 생각 있는데,,,마치 적으로 간주하고 회사를 갉아 먹는 사람들로 평가들 하시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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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연 현대/기아차 다니는 직원들이 그렇게들 잘 벌던가요? 정말 고생하는거에 비해 대단한 대접받는 건 아닌것 같던데요,,(물론 영세한 기업을 생각하면 할 말은 아니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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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가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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