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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줬어요?<br /> <br /> 우아!<br /> 수영님..<br /> 무지 착하시다 -,-
어 낚시하시는 영선님 오셨네요..^^<br /> <br /> 수영형 원래 차케요....ㅋㅋ
제가 차카데요? <br /> <br /> 처음 듣는 소리라~~ <br /> <br /> 그나저나 해외에 계신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네요 ㅎ
복받으실꺼에요,,~<br /> <br /> 그래서 오늘은 멀 드시나요? ^^
메뚜기성하고 만선에서 노가리 먹기로 했습니다.<br /> <br /> 건욱님도 오셔요~~
아휴 오랜만에 초청이신디,,,~~ 낼 마눌이랑 캠핑하러 갈 준비하니라,,좀 일찍 가봐얄 듯 합니다,,^^ <br /> <br />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셔요,,~~
재밌게 놀러갔다 오셔요~~ ㅎ
어차피 그금액이면 쓰실 수도 없어요. 잃어버린분은 그거 받으려면 한참 걸리죠.
행님은 그거 만원짜리 다발이어도 옆집 가져다 주셨을 듯,,^^ 연우아빠가 다 그렇습니다,,~~
아까..거기 갔을때..내가 흘린거 같은데....
제석님이 수영님 살찌워서 잡아먹으려는 작전같으니,<br /> 항상 몸조심하세요...^^
현민님꺼 일지도 모르니 내일 한번 물어볼까요? ㅎ
그사이 영훈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br /> <br /> 저도 조심중입니다. 자기는 운동해서 근육 키운다면서 전화를 해대니...
10%는 사례를 하지 않나요?
그러게요....사례가 있지않을까요?^^<br /> 예전에 저도 그정도 주워준적이 있었거든요. 지갑채로.....<br /> 창신동에서 문구점 도매업을 하시는 분이 주인이었는데....<br /> 연락이 왔더라고요..사례를 하고 싶다고....<br /> 그래서 아이들이 있으니 문구점을 하시니까..그냥 문구로 적당히 주시면 감사하다고하고...<br /> 주소랑 다 알려줬는데..............................몇년째 연락이 없
10%면 백만원이나 되는데요 ㅎ<br /> <br /> 매일 보고 지내는 사람인데요, 사례같은건 생각 안합니다.<br /> <br /> 내일 점심때 밥사준다는데 4~5천원짜리 얻어먹으면 되죠 ㅎ
참 잘 했어요~<br /> 도장 두개 찍어 드릴게요. 쾅 쾅! ^^
점심 어디서 드실 껌뉘꽈?<br /> 와싸당 떼거리로 가도 괜찮을것 같은뎁쑈~<br /> ㅠ.ㅠ
원래 그렇게 큰 수표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다죠? (-.-)ㅋ 만 원짜리 줍는게 더 영양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