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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br />
짧게 보면 의료비 줄이는 길인 것은 맞습니다.<br />
<br />
하지만 <br />
앞으로 의료는 점차 예방적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의료비를 줄일 수있는 길입니다.<br />
예방적 측면이라 함은 예방 접종, 질병의 예방을 위한 건강 증진 운동과 식이, 금연 등 의 교육 뿐 아니라<br />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정비와 운전 교육 등도 포함되고 <br />
작은 병 부터 일찍 발견하

즉 자동차 보험도 이와 비슷하죠..<br />
소액은 본인이 부담하고 금액이 올라갈경우 보험을 이용하고.. 이게 맞기는 하나..<br />
이방식을 반대하는 집단이 바로 의사 협회입니다.<br />
박세호님 생각처럼 제도가 바뀌면 어지간해서는 정말 감기같은 또는 가벼운증세로는 병원에 가지 않을<br />
껍니다. 실제로 감기로 병원가서 약지어 먹는데 보험 없으면 2~3만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br />
그러니 잘 가지 않겠죠.. 그럼

글쎄요.. 효율면에서 봐서는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시스템은 세계최고입니다... 다른나라에선 절대 할 수 없는 의료보험시스템을 군사정권에서 거의 반강제로 완성을 시켰죠.. 여기서 뭐를 바꾼다는 것은 아마도 어려울껍니다. 이이상의 효율적인 시스템은 아무리 머리를 짜봐도 참 만들기 참 힘이 들껍니다.... <br />
<br />
그런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OECD국가중 가장 적은 의료비로 평균수명이나 의료의 질은 상급에 속합니다. 더 고급으로 갈려면

제가 들은 예기로는 감기와 같은 작은 질병은 지역 병원의 생존 뿐만 아니라.<br />
병원 문턱을 낮춤으로 해서 작던 크던 병원에 들려서 확인을 받게 하는 목적이라고 합니다.<br />
감기처럼 보이는 심각한 질병이나, 전혀 다른 질병도 의사의 판단을 거쳐서 사회 전체적인 병의 위험을 낮추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의료보헙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br />
<br />
제가 볼때 오히려 지금 문제는 의료보험의 지급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br />
짧게 보면 의료비 줄이는 길인 것은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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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r />
앞으로 의료는 점차 예방적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의료비를 줄일 수있는 길입니다.<br />
예방적 측면이라 함은 예방 접종, 질병의 예방을 위한 건강 증진 운동과 식이, 금연 등 의 교육 뿐 아니라<br />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정비와 운전 교육 등도 포함되고 <br />
작은 병 부터 일찍 발견하

즉 자동차 보험도 이와 비슷하죠..<br />
소액은 본인이 부담하고 금액이 올라갈경우 보험을 이용하고.. 이게 맞기는 하나..<br />
이방식을 반대하는 집단이 바로 의사 협회입니다.<br />
박세호님 생각처럼 제도가 바뀌면 어지간해서는 정말 감기같은 또는 가벼운증세로는 병원에 가지 않을<br />
껍니다. 실제로 감기로 병원가서 약지어 먹는데 보험 없으면 2~3만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br />
그러니 잘 가지 않겠죠.. 그럼

글쎄요.. 효율면에서 봐서는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시스템은 세계최고입니다... 다른나라에선 절대 할 수 없는 의료보험시스템을 군사정권에서 거의 반강제로 완성을 시켰죠.. 여기서 뭐를 바꾼다는 것은 아마도 어려울껍니다. 이이상의 효율적인 시스템은 아무리 머리를 짜봐도 참 만들기 참 힘이 들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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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OECD국가중 가장 적은 의료비로 평균수명이나 의료의 질은 상급에 속합니다. 더 고급으로 갈려면

제가 들은 예기로는 감기와 같은 작은 질병은 지역 병원의 생존 뿐만 아니라.<br />
병원 문턱을 낮춤으로 해서 작던 크던 병원에 들려서 확인을 받게 하는 목적이라고 합니다.<br />
감기처럼 보이는 심각한 질병이나, 전혀 다른 질병도 의사의 판단을 거쳐서 사회 전체적인 병의 위험을 낮추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의료보헙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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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오히려 지금 문제는 의료보험의 지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