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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을쉰, 영걸 횽아, 곯은닭걀님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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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4: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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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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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을쉰, 영걸 횽아, 곯은닭걀님하 ...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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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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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오전 까지 무리한 새끼줄로 ㅡ,.ㅡㅋ
와싸다ing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저언혀 읎었습니다.,
서울 - 풍기 - 안동 - 영주 - 대천 - 서울 까지.,
1. 광범 을쉰 제 책방에서 일하는 어여쁜 알바츠자가 잘 접수해 놓았더군요.,
화질이면 화질 음질이면 음질 쿨럭... ...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쿨럭.,
캄사합니다요 잘 받았다는 보고 드립니다.
2. 영걸횽아.,
어제 달리다 보은지나 속리산 휴게소에서 잠시 횽아 생각했심더.
아마 혼자 간 길이었다면 쌩뚱맞게 전화 하고 처마밑에서 라도 영걸횽아랑 술한잔 찌끄리고 밤 새웠을지도 ㅡ,.ㅡㅋ
다음에 찾아뵐 기회를 꼭 만들겠심더.
3. 상주니횽
예정에 읎던 길을 떠나게 되어 횽아 보지도 못했군요.,
지송함돠 ㅡ,.ㅡㅋ
담에 오시면 여름이면 따신 커피로 겨울에 오시면 냉커피로 대접해 드리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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