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헉! 현회님 글보고 삼보껀 제외해야겠네요...

델.... 왜냐면 이제까지 디게 저렴하게 썼기때문에.. -0-

써본 것 중에는 파나소닉 레츠노트, ASUS 잘 만듭니다요..

동영상 진짜 웃기네요. ㅎㅎ<br />
저는 삼성이랑 도시바 써 봤는데 삼성 제품이 낫던데요.

노트북은 아이비엠입니다. 씽크패드 (레노버 포함) 3대 사용하다가 현재는 엘지 거 사용하고 있는데, 체감 (감성) 성능은 백두산과 동네 뒷산 차이로 느껴집니다.

도시바는 두 번 반품하고 다시 안쓰기로 작정했고, 지금은 삼성 것 쓰는데, 불만 없습니다..

저도 삼보 2개, 삼성 4개, 엘지 1개, 아이비엠 1번(아주 며칠), 도시바 1개, 델 1개 .... 이상하게 많이 거쳤군요. 지금 쓰고 있는 델에 제일 만족합니다. 그다음은 엘지. 델 as가 삼성,엘지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제일 안좋았던 것은 삼보, 도시바^^입니다.

진짜 최악을 못보셨군요.<br />
제가 지금 사용하는 하이얼 노트북이 최악의 노트북입니다.<br />
처음에 한국에서 판매할때는 현주컴퓨터의 수리망을 연계해서 해주더니 수익이 없으니 아무말없이 계약해지하고 지방에서는 수리도 안됩니다.<br />
수리가 된다고 해도 수리비가 막장인지라 그냥 일반수리업체에 맡깁니다.<br />
어서 고장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제가 써보지는 않았지만 최악의 노트북 봤습니다. 하이얼도 아닌 이상한 듣보잡 중국산.<br />
<br />
구입한지 몇달일만에 키보드가 맞탱이가 가더니 AS도 불가 반품도 불가. ㅡㅡ;<br />
그리고 비디오 출력이 가장 보편적인 RGB단자가 없음.

꽤 많은 제품을 써봤는데, thinkpad처럼 만족감을 주는 노트북은 없었습니다. <br />
<br />
레노버로 넘어간 후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세상에 노트북은 싱크패드랑 싱크패드가 아닌 노트북으로 구분됩니다.^^. 국내 대기업의 모 노트북은 급한 출장때문에 구입했는데.... 공교롭게 3번 출장시 3번 다 고장나는... 하드한번, 키보드 두번... 가격은 싱크패드랑 비슷하고... 이거 왜 샀는지... <br />
<br />
레노버로 넘어간 후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Ver2

주변을 보면 예전에 비해 삼성 사용자가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br />
요즈음은 좋아졌겠지만, 수년 전 삼성노트북은 열이 너무 많이나서 정말 힘들었었습니다.<br />
나중에 은박지 얹져 계란후라이해보자는 이야기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br />
<br />
최고는 IBM...

레노버 T61쓰는데 극악입니다. 최근 점유율 1위는 HP입니다. 괜찮습니다.

vaio 도 나름 개안치않나요..

VAIO는 가격대비 성능이 안 좋다고들 ...

도씨발...02년도 일본에서 내수 구입했는데,, 고장 한번 안나고 잘 돌아가는데요. 뱃터리 오래되어서인지. 작동불가입니다.

LG 다 좋은데 발열이 ㅜ.ㅜ

꽤 많은 제품을 써봤는데, thinkpad처럼 만족감을 주는 노트북은 없었습니다.<br />
<br />
레노버로 넘어간 후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3)<br />
x61s 도 꽤 괜찮더군요. <br />
아직도 T43은 제 로망입니다

컴팩시절 노트북 참 좋았습니다.. 물론 HP 고가 라인도 좋고요

전 Dell 제품이 좋았습니다..

후지쓰는 어떤가요?

IBM좋아요..지금R60 모델을 약3년정도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델 한 표 드립니다...

올 상반기 PC시장, 삼성ㆍLGㆍ삼보가 리드<br />
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PC시장은 삼성이 42만 736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를 차지 했고, 2,3위는 2, 3위는 LG전자와 삼보컴퓨터로 각각 22만8539대, 15만대를 판매했다. 시장점유율은 삼성이 34.8%, LG전자와 삼보컴퓨터가 각각 18.6%, 12.2% 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고 합니다... 데탑과 노트북이 포함된 내용이겠죠...^^:<br />
<

삼보도 경영진 바뀌고 마니 좋아진듯<br />
옛날의 삼보가 아니더라는..<br />

전 이제 까지 13년 동안 총 11대의 노트북을 사용했었는데 그중 아홉대가<br />
<br />
컴팩과 HP비지니스 모델들입니다.<br />
<br />
안정성 좋고 특히 A/S가 좋아서...픽업서비스가 특히 좋더군요...^^;

소니노트북저가형 써봤고 현재는 HP 고가형 nw9440 쓰고있는데 만족합니다.<br />
1달반정도 전에 노트북이 좀쓰다보면 너무 열이나서 AS 연락했더니<br />
AS3년짜리라서 딱3년 지나기 전이였는데도 직접회사로 와서 봐주더군요.. 뜯어서 보더니 CPU쿨러에서 바람 나가는곳이 먼지로 두껍게 막고 있어서 CPU쿨러 갈아주고 청소해주고 갔습니다. 그후 괜찮아 졌습니다.<br />
AS기간 지나면 쿨러가는데 9만원 이상한다던데..<br

전 삼보 다시는 안쓸겁니다 -_-

LG x-note사용합니다.2004년에 구입했으니 5년정도 사용하고 있네요. 위에 황주하님 말씀대로 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밑에 커팅매트가 변형이 갈정도에요

삼보 때문에 거품 물고 쓰러진 기억이 ㅡ,ㅜ;;

회사에서 지급한 레노버 x60 씁니다. <br />
<br />
크기, 무게 만족하나 가끔 저절로 전원이 꺼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요즘 IBM(레노보)은 옛 씽크패드의 명성까진 못 합니다. 발열이며 무게, 시스템 안정성까지 무엇 하나 역시 씽크패드!라는 느낌을 주는 게 없더군요.

노트북 사용경력 10년... 사용 노트북 댓수는 총 4대...<br />
중간에 ASUS가 3개월인걸 빼면 평균 사용기간이 모두 3년3개월...<br />
<br />
IBM 600x, 후지쯔(모델명 기억안남 ㅠ), ASUS(4개월 ㅠ), 도시바 테크라 M5<br />
<br />
아수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각 회사의 최고레벨의 제품이었습니다.<br />
<br />
즉 각 회사의 최고 레벨급 노트북들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었다

제가 사용해본것만..<br />
<br />
시스템 안정성 : IBM > 아수스 > 후지쯔 > 소니 > HP > 삼성<br />
만듬새 및 조작감 : IBM > 소니 > 아수스 > HP > 삼성 > 후지쯔<br />
<br />
근데, 제가 사용했던 모델들은 가격대와 컨셉이 완전히 다른 모델들이라 적절한 비교가 안될듯.. <br />

전 삼성하고 LG밖에 안써봤지만<br />
<br />
요즘 LG는 좀 욕나옵니다. 최소 LG보단 삼성이 낫더라구요<br />
<br />
사족으로 에어컨은 삼성은 LG한테 안되겠던걸요.

삼성,엘지,아범(레노버 전),델,후지쯔,삼보..<br />
<br />
AS는 삼성, 엘지,아범,후지쯔,삼보//// 델l은 페기할때까지 고장이 없어서 ---___---<br />
<br />
가격,AS 고려 안한다면 아범<br />
<br />
가격 고려한다면 델, 델은 AS 안좋기로 소문이 좀 있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건 예외지만요..<br />
<br />
AS 고려한다면 삼성

랩탑을 거의 10년즘 써봤습니다<br />
소유기종은 모두 애플이였는데 다른 회사 노트북은 눈에도 안찹니다 ㅋㅋ<br />
요즘은 아범계열 랩탑도 쪼금 디자인이 좋아지긴 했더군요

HP 비지니스 쓰다가 원조의 명성에 이끌려 싱크패드로 왔습니다.<br />
그런데 HP 비지니스가 조금 더 (꽤) 좋더군요.

헉! 현회님 글보고 삼보껀 제외해야겠네요...

델.... 왜냐면 이제까지 디게 저렴하게 썼기때문에.. -0-

써본 것 중에는 파나소닉 레츠노트, ASUS 잘 만듭니다요..

동영상 진짜 웃기네요. ㅎㅎ<br />
저는 삼성이랑 도시바 써 봤는데 삼성 제품이 낫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