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가시는 거리로만 생각하면 제법 되기는 하지만 8분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br />
내리막 길이기 때문에 별로 힘들지도 않구요..<br />
<br />
다만!! 기차에서 마구 내리는 복잡한 시간인 경우 및 출퇴근 시간의 경우라면 통로에서 막혀서 뛰어가실<br />
수가 없을 겁니다.. 더구나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많이 막히니 내리막이 소용없겠죠..<br />
<br />
그리고, 치명적으로 위에 적으신 것처럼 KTX는 2
딱 한번 시도해 봤는데... 실패 했습니다. 결국 집에 오는 길이 매우 험난해 졌었습니다. <br />
그 뒤로 다시는 막차타고 올라오는 일은 감행하지 않기로 맘 먹었습니다.<br />
집이 서울이었을 때는 버스도 많으니 상관이 없었는데... 경기도로 이사를 가고 나니 전철 놓친 후 경기도 버스 막차 놓치고 나니 집에 어떻게 가나 하는 암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뛰어가시는 거리로만 생각하면 제법 되기는 하지만 8분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br />
내리막 길이기 때문에 별로 힘들지도 않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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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차에서 마구 내리는 복잡한 시간인 경우 및 출퇴근 시간의 경우라면 통로에서 막혀서 뛰어가실<br />
수가 없을 겁니다.. 더구나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많이 막히니 내리막이 소용없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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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명적으로 위에 적으신 것처럼 KTX는 2
딱 한번 시도해 봤는데... 실패 했습니다. 결국 집에 오는 길이 매우 험난해 졌었습니다. <br />
그 뒤로 다시는 막차타고 올라오는 일은 감행하지 않기로 맘 먹었습니다.<br />
집이 서울이었을 때는 버스도 많으니 상관이 없었는데... 경기도로 이사를 가고 나니 전철 놓친 후 경기도 버스 막차 놓치고 나니 집에 어떻게 가나 하는 암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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