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싸다 글도 못 올리고
눈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염치불구 체면불구 '나주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혹시 브라운관 25~29인치급 TV를 휴면상태로 장기관 보관중인 분이
안 계실까 해서 염치불구 두드려 봅니다.
용도는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고요...
좋은 일 하는 단체의 가난한 모지부에서 필요하다고 혹시 구할데가 없느냐? 라고 해서,
교차로 같은 지역재활용센터에서 사라고 말은 했지만,
맘도 편치 않고 자꾸만 신경쓰여서, 생각나는 곳은 와싸다 밖에 없네요.
혹시 고마우신 분이 계시면 제가 연결만 해드리겠습니다.
메일을 주셔도 좋고, 답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집안에 대머리도 없는데 이러다가
'그거 나주라~' 모을쉰처럼 시원하게 벗겨지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모두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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