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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에서 씽씽이라네요...하긴 뭐 늘 하던 생각이지만서도
전 차라리 별다방이나 콩다방에서 커피마시는게 절약(?)여요..;;
한 잔가지고 나눠마셔도 눈치 안 보이고 말이죠...옛날 카페 커피값이 압구정은
무려 9,000원을 육박했었는데 요즘은 안 가봐서리....^^;;
암튼....된장 뭐시기로 욕은 먹지만서도 제게는 절약포인트란 얘기가 아이러니컬
하잖아요? 미쿡애덜은 별다방두 잘 안 가믄 어델갈까요??
조금 궁금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