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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선을 설치해도 참고 볼만한 화질은 나옵니다만, 램프가 언제 맛이 갈지 모릅니다.<br />
단, 무게는 무겁지 않으니 설치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일이 없다는 것이 그나마 장점이기는 하군요.<br />
그런데 상하 시야각이 좁아서 설치하실 때 각을 잘잡지 않으면 뵈지 않는 지역이 있슴다 ㅡ,.ㅡㅋ<br />
<br />
결론은?<br />
사지 마셔유

간발의 차이로 김명건님께서 답을 주셨네요.<br />
저도 시야각 때문에 식당에서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br />
특히 현창님매장 같은경우에는 한쪽이 다 창이기 때문에 프로젝션 tv의 화면에 막이 있기 때문에<br />
더 안보이실겁니다..

다른 회사 프로젝션 티비들도 다 그럴까요? 기냥 점빵에서 막 틀기엔 쓸만하지 않을까 싶은디...ㅠㅠ

야구 경기 보러 들어가서 TV 옆에 자리 잡았는데, 프로젝션이더군요. ^^;<br />
다른 사람들 다 열광하고 하는데, 뻘쭘히 소리만 듣다 나왔습니다. ㅠ.ㅠ

어차피 LG가 지면 때려부술텐데, 그냥 싼놈으로 보세요. ==3=3=3=3333

아...점빵을 하셨던 두 분께서 답을...ㅠㅠ<br />
기럼 돈 들여서 평면티비를 사야 한단 말인가효...ㅡ,.ㅡ

안산다에 몰표.. <br />
1. 공간 및 램프 및 인테리어에 악영양<br />
2. 트렌드에 안맞게 왠 플젝션... <br />
솔직히 가계에 플젝션있으면.. 이가계좀 허름하구나라는 인상을 요즘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br />
차라리 빔을 들이시던가 아니면 무리를 하시더라도 LCD를..

오픈프레임 + 컴에 수신카드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걍.. 플젝하나 들여 놓으셔요 ㅡㅡ..

플젝은 가게가 밝아서 안된다니깐...ㅠㅠ<br />
오픈프레임을 누가 만들어유...ㅡ,.ㅡ 흑흑흑

오픈프레임으로 주구장창 틀어두심이 좋겠습니다. <br />
프로젝션은 많은 짜증을 유발하는 전자기기입니다. ^^

프로젝션티비는 시야각도 문제지만 부피가 더 부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br />
적당한 중고 프로젝터를 들이시고..창문에 트레싱지를 사다 붙이신 후(제도용으로 나온 큰게 있습니다)<br />
그 창문을 향해 빔프로젝터를 쏘시면 저렴한 가격에 리어 스크린이 완성 됩니다.<br />
가게 안에서도 볼 수 있고, 밖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1층 매장 같은 경우 광고 효과도 꽤 괜찮습니다.<br />
저같은 경우 저녁시간에 애들

핸폰 DMB로 보면서 중계하시는 방법도 있습죠..

저 플젝티비 62인치 쓰고있는데 시야각 불편하다는 생각해본적이없는데 다들 시야각이야기하시네요...흠...

소니프로젝션50인치 사용 중입다만 시야각 그렇게 우려할만한 사항 아닙니다^^혹시crt프로젝션 이라면 모를까요..

LG X-CANVAS DLP 프로젝션 56인치 사용중인데요. 아주 만족합니다.

누워서 보지 않는 한 시야각은 크게 문제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br />
일단 저렴하게 대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요....ㅠㅠ<br />
문제는 장터에 떴던 10만원짜리 프로젝션이 또 뜨느냐가 문제구먼유...ㅡ,.ㅡ

요즘 보통 매장에 LCD 혹은 PDP가 대세입니다. 그렇다고 현창님이 대세를 따르고 안 따르고는 개인의 문제고<br />
플젝TV도 DLP방식은 시야각이 괜찮지만 옛구형 플젝TV는 화질 및 시야각 다 안 좋습니다.<br />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플젝TV는 비추입니다. 자칫 점빵 품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일단 저도 지금이라면 LCD나 PDP를 추천합니다.<br />
위의 글에서 보면 오해들 하시는 것이...<br />
그래도 최근까지 나왔던 DLP 프로젝션 같은 경우 시야각 디자인 소비전력 화면크기 가격에서 발군 입니다.<br />
3년전 엑스켄버스 62인치 구입했고 110만 12개월 무이자...<br />
소비전력 200W, 앞에서 보면 LCD와 같습니다. 우려되는 시야각문제는 옛날 4:3에서나 문제고 그렇게 문제된다고 느낀적 없어요.

일반 유선을 설치해도 참고 볼만한 화질은 나옵니다만, 램프가 언제 맛이 갈지 모릅니다.<br />
단, 무게는 무겁지 않으니 설치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일이 없다는 것이 그나마 장점이기는 하군요.<br />
그런데 상하 시야각이 좁아서 설치하실 때 각을 잘잡지 않으면 뵈지 않는 지역이 있슴다 ㅡ,.ㅡㅋ<br />
<br />
결론은?<br />
사지 마셔유

간발의 차이로 김명건님께서 답을 주셨네요.<br />
저도 시야각 때문에 식당에서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br />
특히 현창님매장 같은경우에는 한쪽이 다 창이기 때문에 프로젝션 tv의 화면에 막이 있기 때문에<br />
더 안보이실겁니다..

다른 회사 프로젝션 티비들도 다 그럴까요? 기냥 점빵에서 막 틀기엔 쓸만하지 않을까 싶은디...ㅠㅠ

야구 경기 보러 들어가서 TV 옆에 자리 잡았는데, 프로젝션이더군요. ^^;<br />
다른 사람들 다 열광하고 하는데, 뻘쭘히 소리만 듣다 나왔습니다. ㅠ.ㅠ

어차피 LG가 지면 때려부술텐데, 그냥 싼놈으로 보세요. ==3=3=3=3333

아...점빵을 하셨던 두 분께서 답을...ㅠㅠ<br />
기럼 돈 들여서 평면티비를 사야 한단 말인가효...ㅡ,.ㅡ

안산다에 몰표.. <br />
1. 공간 및 램프 및 인테리어에 악영양<br />
2. 트렌드에 안맞게 왠 플젝션... <br />
솔직히 가계에 플젝션있으면.. 이가계좀 허름하구나라는 인상을 요즘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br />
차라리 빔을 들이시던가 아니면 무리를 하시더라도 LCD를..

오픈프레임 + 컴에 수신카드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걍.. 플젝하나 들여 놓으셔요 ㅡㅡ..

플젝은 가게가 밝아서 안된다니깐...ㅠㅠ<br />
오픈프레임을 누가 만들어유...ㅡ,.ㅡ 흑흑흑

오픈프레임으로 주구장창 틀어두심이 좋겠습니다. <br />
프로젝션은 많은 짜증을 유발하는 전자기기입니다. ^^

프로젝션티비는 시야각도 문제지만 부피가 더 부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br />
적당한 중고 프로젝터를 들이시고..창문에 트레싱지를 사다 붙이신 후(제도용으로 나온 큰게 있습니다)<br />
그 창문을 향해 빔프로젝터를 쏘시면 저렴한 가격에 리어 스크린이 완성 됩니다.<br />
가게 안에서도 볼 수 있고, 밖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1층 매장 같은 경우 광고 효과도 꽤 괜찮습니다.<br />
저같은 경우 저녁시간에 애들

핸폰 DMB로 보면서 중계하시는 방법도 있습죠..

저 플젝티비 62인치 쓰고있는데 시야각 불편하다는 생각해본적이없는데 다들 시야각이야기하시네요...흠...

소니프로젝션50인치 사용 중입다만 시야각 그렇게 우려할만한 사항 아닙니다^^혹시crt프로젝션 이라면 모를까요..

LG X-CANVAS DLP 프로젝션 56인치 사용중인데요. 아주 만족합니다.

누워서 보지 않는 한 시야각은 크게 문제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br />
일단 저렴하게 대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요....ㅠㅠ<br />
문제는 장터에 떴던 10만원짜리 프로젝션이 또 뜨느냐가 문제구먼유...ㅡ,.ㅡ

요즘 보통 매장에 LCD 혹은 PDP가 대세입니다. 그렇다고 현창님이 대세를 따르고 안 따르고는 개인의 문제고<br />
플젝TV도 DLP방식은 시야각이 괜찮지만 옛구형 플젝TV는 화질 및 시야각 다 안 좋습니다.<br />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플젝TV는 비추입니다. 자칫 점빵 품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일단 저도 지금이라면 LCD나 PDP를 추천합니다.<br />
위의 글에서 보면 오해들 하시는 것이...<br />
그래도 최근까지 나왔던 DLP 프로젝션 같은 경우 시야각 디자인 소비전력 화면크기 가격에서 발군 입니다.<br />
3년전 엑스켄버스 62인치 구입했고 110만 12개월 무이자...<br />
소비전력 200W, 앞에서 보면 LCD와 같습니다. 우려되는 시야각문제는 옛날 4:3에서나 문제고 그렇게 문제된다고 느낀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