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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의 컴퓨터를 조립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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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09: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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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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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의 컴퓨터를 조립하였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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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 [가입일자 : 1999-10-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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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컴푸터 한대 맞춰 달라고 하시더군요.
올해 제가 여기 저기 돈 많이 들었으니 당신께서 비용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지금 사용하시는게 amd duron 800이니 좀 오래되었습니다.
그걸로 디아2 디아블로도 잡고 확장판으로 모든 캐릭터로 바알을 다 잡으셨네요..
결구 pc의 주 목적이 게임입니다.
그래서 요즘 잘나간다는 amd 레고르 245와 ati radeon hd4670으로 한대 조립하였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페르시아 왕자를 즐겨하셔서 페르시아 왕자 시리즈랑 전에 다른분이 추천해 주신 블랙앤 화이트 그리고 몇가지 게임을 설치해서 돌려 보니 풀옵션으로 잘 돌아가네요.반지의 제왕류를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나중에 디아3 나오면 이건 구입해서 사용할까 합니다.
이번 주말에 가서 설치해 드릴예정인데 좋아 하실 것 같네요.잠 안오시는 밤에 게임하시면서 무료함을 달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 어머니 연세가 올해가 73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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