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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휴가라 이곳에 못온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암튼,지지난주 오징어 보쌈 벙개에서는
아시다시피 병일님 스피커와 함께 내기 당구를 했는데,
제가 이겼습니다.
근데, 아무도 제게 스피커를 줄 생각을 하지 않으시네요.
첫번째 게임에서 기수을쉰께서 주신다는 맥캔토쉬는 어케되었는지
감감 무소식에 그 후론 어떤 분도 제게 연락을 주시지 않네요. ㅠ_ㅠ
암튼, 빨랑 계산하시는 좋을 것같아요.
병일님, 얼른 자작스피커 기수님께 드리시고,
기수님은 얼른 맥이나 보내주세요. ㅠ_ㅠ 택배는 자전거 택배로...쿨럭...
그날 병일님이 사진 겐세이에도불구하고 역시 노익장을 과시하신 기수을쉰께
심심한 심심풀이 박수한번 드리고요.
늦은 시간에 오신 상준님....증인이 되어 주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