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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덕여왕 안보고 그거 봤드랬습니다.
선덕여왕만 아니었으면.. 시청률 한 10%는 더 먹었을텐데요..<br /> 주말에 재방송 봅니다 ^^
선덕여왕이 몬지 모릅니다. 결못남만 줄창 봤습니다.
글쎄요. 드라마니까 그렇지.. 실제 그렇게 산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병원에 입원을 할 듯........ ^^
전 안볼겁니다..... ㅜㅠ
둘다 먼지 모름뉘돠.<br /> 비 무쟉에 옴뉘돠.<br /> 이런날엔 4부작4부작 동네 도라댕귀면서<br /> 멀좀 머그면서 다뫄를 나눠줘야 하는데 마림뉘돠.<br /> ㅠ.ㅠ
원작이 워낙좋습니다.
저같은 분들 많으시네요..ㅋㅋㅋ
전 보고싶어도 공중파 7번이............찌직거려서~~~
국내버젼도 좋지만 역시나 원작이 더 좋습니다... ^^
일본버전을 먼저 봐서 인지 그닥 안와닿는것 같아서 한두번 보다가 관뒀습니다.<br /> 원작이 훨씬 좋더군요^^
실제 저런 남자라면 상당히 피곤할겁니다..
나이든 장문정(엄정화 분)의사선생님 보다 그 703호 옆집 처자가 상큼하니 좋더라구요.<br /> 지금이라도 상콤한 처자가 좋아라 들러붙으면 나이차 쯤은 간단히 극복할 터인데 ㅜ.ㅜ
원작이 유명하죠..
원작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한국판보다 더 재미있다니 한번 찾아서 봐야 겠군요
저도 일본원작 얼마전에 케이블보고는 깜짝놀랐어요<br /> <br /> 우리나라버젼이 일본작품 거의 그대로 특히 주인공 행동거지....베꼈더군요...-_-
"칠공삼" ^^<br /> 저도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지진희 연기 무지 잘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