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알라(5살) 피빨아 먹는 거 보고는 놀래가지고 몸이 딱 굳어서 아빠한테 숨는데, 희안한 것은 놀랄수록 더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더군요.. 손으로 가리면 화내면서 손을 내치고는 눈을 동그랗게... 밤에 그것때문인지 자꾸 깨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딱 한장면만 보여줬는데...
우리 알라(5살) 피빨아 먹는 거 보고는 놀래가지고 몸이 딱 굳어서 아빠한테 숨는데, 희안한 것은 놀랄수록 더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더군요.. 손으로 가리면 화내면서 손을 내치고는 눈을 동그랗게... 밤에 그것때문인지 자꾸 깨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딱 한장면만 보여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