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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있는건가요 ㅋㅋ<br />
제2자(현창님) 리플이 달려야 할때입니다 !!

여자분들도 복스럽게 좀 드시고 그래야 좋죠.....아 나두 좀 많이 먹고 살찌고 싶다...ㅠㅠ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최근에 제 마누라도 너무 많이 먹어 큰일입니다. 결혼전에는 43kg, 많이 나가야 45kg정도 나가던 인간이...요새는 아무래도 60kg에 육박하지 싶어요. 체중계 가져다 줬더니 올라가는걸 거부하더군요....

4인분같은 2인분을 드셨군요..-_-;;

세상에!! <br />
평소에 많이 먹는다고 얼마나 핀잔을 들으셨는지.. 글 속에 애절함이 구구절절 합니다. ^^

4인분같은 2인분을 드셨군요....각각...

아이쿠..-_-<br />
사실만을 말하고 있는데 왜이리들 안믿으시나요! 버럭!<br />
<br />
전 복스럽게는 먹지만 많이는 안먹어요..;<br />
몸무게는..흑..<br />
평소에 많이먹는단 얘기는 좀 듣습니다-_-;;<br />
에휴..<br />

하트 별 떡볶기.<br />
(이 무슨)<br />
<br />
저 갔을 때는 가게 문 닫고 맥주 마시러 가셨던...<br />
<br />
하트 별 떡볶이.

피자라지 한판 정도되는 접시에 가득 담겨나온 떡볶이...이걸 2인분이라고 누가 믿을까요...ㅠㅠ<br />
암튼 혜정님과 인실님 더 예뻐지셨다능^^ ㅎㅎㅎ

김정우님 아이콘이 바뀌셨군요^^<br />
하트, 별이라는걸 현창님이 굉장히 강조하셨었죠..<br />
그런데 인실님이 아주 시니컬하게..<br />
"평범한게 좋은데.." 크크크..<br />
<br />
오징어보쌈 포장안해온게 아쉽네요-_-;

정우님 조선땅 밟으실 때 연락주시면 하트별떡볶이 만들어 드릴께요...ㅠㅠ<br />
오늘은 홍합살만 들어갔는데 정우님 오시면 해물떡볶이로 준비해 드리겠다능.

화장실가서 손도 안&#50492;는 손톱에 때낀 손으로 코를 판 후 손구락무좀이 있는 손가락을 음식에 넣었다 빼고 거기다 머리비듬까지 토핑한채로 막판엔 제 알몸스시까지 진상한다... <br />
<br />
이걸 드셨다구라???? <br />
<br />
뇨자라구 보기엔 글쿠......<br />
<br />
모하구 해야 하남....<br />
<br />
대략 난감.......

황모님 : 저 많이 안먹는 여자에요~ㅠㅠ - 파문 <br />
<br />
오뚱사 : 저 오징어가 뭔지 몰라요~ ㅠㅠ - 파문 <br />
<br />
간만에 파문이네요 ㅡ.-

우끼시눼 ㄱ-

현창 알몸스시는 후식으로 드셨나봐요.....메인에 없는걸 보니....

다 먹지도 못하고 해물찜은 남기고 왔다니까요! 아직도 배부르네요.. <br />
뭐, 꼭 집에와서 오징어 보쌈 포장해온 걸 먹어서 그러는건 절대 아니고...;;

부럽습니다.

가게에서 체면치레한걸 집에서 마치는군요~<br />
곁들어 소주 열병 추가하시고~<br />
몸에 열병을~<br />
노즐은 괜찮씀뉘꽈?<br />
부러워서 그러는건 ㅈ절때로 아님뉘돠<br />
ㅠ.ㅠ

내일 아침 변기는 알겁니다.<br />

음냐...기대와는 달리 두분이 공기밥은 한그릇만 드시고 가셨어용^^ <br />
아...그대신 떡볶이 4인분을 두분이 드시고 입가심으로 해물찜에 공기밥 해치우셨죵.ㅎㅎㅎ <br />
<br />
좀전에 이현창님이 올리신 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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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에 드러나는......<br />
<br />
무신 변명이 필요할지.......<br />
<br />
시집이나 갈른지.......<br />
<br />
걱정

전 맨날 조금만 먹어야지 다짐하고...어느새 바닥을 긁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___________^ ;;

저는 소식하는 사람입니다.<br />
라고 얘기하는데....<br />
에이~ 이러면서 밥 한공기씩 더 줘요...ㅠ_ㅠ

특별히 '특大'자로 주셨나보군요..

네네.. 믿어야죠... 믿습니다~

왜 다들 안믿으시는거죠..ㅠㅠ<br />

나이가 어리다는 얘긴줄 알았습니다. 음음.....<br />
뭐뭐~ 안믿는다기 보다요.....그~ 뭐라해야할까요~ <br />
이뻐서 괜히 그런다고 하면 맞을까요? ㅎㅎ 정확히 표현이 힘듬..음음....^^

제가 확인 하지 못해서 무효~~<br />
성남오시면 제가 식사량 확인해드려요~~

혜정이 글 -.- 조회수 대박... ㅋㅋㅋㅋㅋ

믿어드릴테니 담부터는 조금만 드세요.... ^^

""현창님은 떡볶이가 4인분이라 하셨는데 딱 2인분이었습니다..ㅋㅋ ""<br />
<br />
<br />
한 덩치 하시는 현창님이 4인분이라 한걸 2인분으로 보시다니...<br />
<br />
정말 대식가이십니다.<br />
<br />

떡볶이는 밥을 압축해서 만드는 제품임을 다시한번 상기 시켜드립니다...ㅡ,.ㅜ^<br />
<br />
4인분같은 2인분의 떡&#48962;이......게다가 해물찜 한접시.....디저트 밥한공기.......<br />
<br />
<br />
실험결과 : 떡&#48962;이 한개(밥 반공기 분량....)

와우 지쟈쓰..;;; 아니라니까요..ㅠㅠ<br />

앙증맞은 외모의 현창님께서 사랑스러운 하트 떡볶이를 진상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후후후^^

앙증맞은 외모의 현창님께서 사랑스러운 하트 떡볶이를 진상하였으나<br />
하트모양을 제일 싫어한다고 말한 저는.. -_-;;;

믿을수 있는건가요 ㅋㅋ<br />
제2자(현창님) 리플이 달려야 할때입니다 !!

여자분들도 복스럽게 좀 드시고 그래야 좋죠.....아 나두 좀 많이 먹고 살찌고 싶다...ㅠㅠ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최근에 제 마누라도 너무 많이 먹어 큰일입니다. 결혼전에는 43kg, 많이 나가야 45kg정도 나가던 인간이...요새는 아무래도 60kg에 육박하지 싶어요. 체중계 가져다 줬더니 올라가는걸 거부하더군요....

4인분같은 2인분을 드셨군요..-_-;;

세상에!! <br />
평소에 많이 먹는다고 얼마나 핀잔을 들으셨는지.. 글 속에 애절함이 구구절절 합니다. ^^

4인분같은 2인분을 드셨군요....각각...

아이쿠..-_-<br />
사실만을 말하고 있는데 왜이리들 안믿으시나요! 버럭!<br />
<br />
전 복스럽게는 먹지만 많이는 안먹어요..;<br />
몸무게는..흑..<br />
평소에 많이먹는단 얘기는 좀 듣습니다-_-;;<br />
에휴..<br />

하트 별 떡볶기.<br />
(이 무슨)<br />
<br />
저 갔을 때는 가게 문 닫고 맥주 마시러 가셨던...<br />
<br />
하트 별 떡볶이.

피자라지 한판 정도되는 접시에 가득 담겨나온 떡볶이...이걸 2인분이라고 누가 믿을까요...ㅠㅠ<br />
암튼 혜정님과 인실님 더 예뻐지셨다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