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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관련책 중에 가장 많이 팔린책이 스티븐 호킹박사의 '시간의 역사'인데 가장 이해가안되 안읽힌 책도 '시간의 역사'랍니다.... ^^

1번에 대해서만 ㅡ,.ㅡㅋ<br />
일천한 지식으로 답변을 드리니 쿨럭.,<br />
빛의 속도에 가까워 질수록 질량이 있는 물체라면 질량은 무한대로 발산하고 길이는 0에 수렴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br />
즉, 광속으로 검을 휘두루는 검사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찔려 죽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라는 ^^<br />
그렇게 따지면 빛은 질량이 없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br />
만약 질량이 있다면 무한

ㅎㅎ 이건 좀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br />
저는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의하나가 시간의 역사이고 존 볼슬로우가 지은 스티븐 호킹의 우주라는 책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br />
<br />
그외에 시간의화살이라는 책과 춤추는 물리라는 책도 읽어볼 만 하더군요 *^^*<br />
참, 저는 전공이 무역학인데 왜 위의 책들을 읽었는지 원 ㅡ,.ㅡㅋ

저도 명색이 공대를 나오고 고딩물리는 참 재밌게 공부했는데 상대성이론 이상 올라가면 머리속으로는 이해는 좀 되도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ㅡ_-;;;;<br />
<br />
아는 선배가 '시간의 역사'가 이해가 안되서 풀이를 해놓은 만화책을 샀는데 역시나 몇페이지 지나가니 똑같이 이해가 안되서 것도 포기했다는 소리가.......

물리 이야기만 나오면 우주와 빛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과 &#53245;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까요?<br />
에푸이콜엠에이 이 한가지만이라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 모르실겁니다.ㅠ.ㅠ

재미있게 읽었다는 것이지 다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ㅡ,.ㅡㅋ<br />
공감이 가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해를 했다고 착각 하고 사는 것일겁니다 ^^ 아마도... ...

저도 시간에 역사같은 책 몇권 보기는 했는데 '그냥 아하 그렇구나' 하는 식이지<br />
이해까지는 ... ^^;;;

F=ma는... 이불깔고 바닥헤딩 한번 하고, 맨바닥에 헤딩 한번 하고 나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

1.정지질량이 영입니다. <br />
2.등속운동하는 자연계는 관성계라는 것인데 실제로 존재합니다. <br />
3.영상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 것들 명칭이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 몇 년전에 IBM 연구소에서 원자 몇 개 가지고 IBM 이라는 글자를 쓴 적이 있읍니다. 물론 영상을 얻었죠.<br />
<br />
도움이 안되는 답인 것 같습니다.ㅠ.ㅠ 각각의 질문에 대해서만 몇 시간씩 강의할 수 있는 어려운 질문들입니다. ㅠ.ㅠ

3. STM으로 십몇년전에 원자를 실제적으로 보았습니다.<br />
<br />
1.은 아직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br />
정지질량은 0 이지만, 빛의 속도로 포톤이 이동하므로 실제 질량이 0이고 상호작용시 중력의 영향을 미미하게 받으므로 움직일 때 질량은 0 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http://images.google.co.kr/images?complete=1&hl=ko&q=AFM%20ibm&lr=&um=1&ie=UTF-8&sa=N&tab=wi<br />
<br />
IBM 글자 쓴 것 영상입니다.

원자가 책에 그림처럼 동그란 모양은 아니군요. ^^

만약 빛이 질량이 존재 한다면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죠...<br />
<br />
운동에너는 1/2 x M X V^2 = 에너지죠.<br />
<br />
즉 속도 에너지의 제곱에 비례하닌데 만약 빛이 질량이 존재한다면....ㅠㅠ<br />
<br />
사람이나 기타가 남아 날까요?

또한 빛의 속도를 질량을 가진 물질이 발휘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생각입니다.

빛을 정지시킬수 있나요?

빛을 정지시키는 실험이 성공했다고 찾아보니 나오네요.. <br />
<br />
http://www.lgw98.com/zeroboardlgw98/view.php?id=moollistory01&no=143

저거 이해하면 SF영화가 더 재미 있어 질 것 같은데...<br />
문제는 잘 모르겠다는 거죠...

어려운 책 말고 혹시 쉬운 책이 필요하다면..<br />
물리학 입문서로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br />
요새 베스트셀러로 올라와 있기도 하지만, 문외한도 끝까지 읽을 수 있고 <br />
물리학이란 게 어떤 걸 하는 학문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br />
<br />
근데.. 질문의 답은 제가 책을 열심히 읽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br />
그래도 책을 열심히 읽었으면 알 수 있을 것

그거 다 보시고 Wapped space라는 책도 보세요, 여자 물리학자가 쓴 글인데 <br />
좀더 알기는 쉽게 써놨습니다. <br />
<br />
다만 페이지수가 1000페이지를 넘는 전화번호부 두꼐의 책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런책을 이해하고나면 대중적인 SF영화들은 재미없습니다.<br />
실제로는 불가능한 일들 가지고 이야기를 쓰는 경우도 많기때문에..<br />
<br />
그게 가능하다고 그냥 믿고 사는 삶이 더 행복할수도 있습니다.<br />
불가능하다는거 알고 나면 마치<br />
<br />
혹성탈출에서, 탈출할수 있다고 믿으며 살다가, 나중에 해변에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좌절하는<br />
그런게 될수도 있고요..<br />

빛의 질량은 정확하게 0이 아닌걸로 압니다.. <br />
0에 가깝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br />
<br />
질량이 0이 아니기에 빛이 거대한 중력장(예를 들어 블랙홀 같은 것)을 통과할 때 휘어질 수 있죠..<br />
<br />

중력장에서 빛이 휘는 건 공간이 휘어서이지 빛이 질량을 가지기 때문이 아닙니다

엘레강스 유니버스 반쯤 읽고 있는데....<br />
<br />
뒤에 가보세요~ ㅋㅋㅋ

물리학 관련책 중에 가장 많이 팔린책이 스티븐 호킹박사의 '시간의 역사'인데 가장 이해가안되 안읽힌 책도 '시간의 역사'랍니다.... ^^

1번에 대해서만 ㅡ,.ㅡㅋ<br />
일천한 지식으로 답변을 드리니 쿨럭.,<br />
빛의 속도에 가까워 질수록 질량이 있는 물체라면 질량은 무한대로 발산하고 길이는 0에 수렴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br />
즉, 광속으로 검을 휘두루는 검사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찔려 죽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라는 ^^<br />
그렇게 따지면 빛은 질량이 없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br />
만약 질량이 있다면 무한

ㅎㅎ 이건 좀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br />
저는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의하나가 시간의 역사이고 존 볼슬로우가 지은 스티븐 호킹의 우주라는 책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br />
<br />
그외에 시간의화살이라는 책과 춤추는 물리라는 책도 읽어볼 만 하더군요 *^^*<br />
참, 저는 전공이 무역학인데 왜 위의 책들을 읽었는지 원 ㅡ,.ㅡㅋ

저도 명색이 공대를 나오고 고딩물리는 참 재밌게 공부했는데 상대성이론 이상 올라가면 머리속으로는 이해는 좀 되도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ㅡ_-;;;;<br />
<br />
아는 선배가 '시간의 역사'가 이해가 안되서 풀이를 해놓은 만화책을 샀는데 역시나 몇페이지 지나가니 똑같이 이해가 안되서 것도 포기했다는 소리가.......

물리 이야기만 나오면 우주와 빛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과 &#53245;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까요?<br />
에푸이콜엠에이 이 한가지만이라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 모르실겁니다.ㅠ.ㅠ

재미있게 읽었다는 것이지 다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ㅡ,.ㅡㅋ<br />
공감이 가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해를 했다고 착각 하고 사는 것일겁니다 ^^ 아마도... ...

저도 시간에 역사같은 책 몇권 보기는 했는데 '그냥 아하 그렇구나' 하는 식이지<br />
이해까지는 ... ^^;;;

F=ma는... 이불깔고 바닥헤딩 한번 하고, 맨바닥에 헤딩 한번 하고 나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

1.정지질량이 영입니다. <br />
2.등속운동하는 자연계는 관성계라는 것인데 실제로 존재합니다. <br />
3.영상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 것들 명칭이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 몇 년전에 IBM 연구소에서 원자 몇 개 가지고 IBM 이라는 글자를 쓴 적이 있읍니다. 물론 영상을 얻었죠.<br />
<br />
도움이 안되는 답인 것 같습니다.ㅠ.ㅠ 각각의 질문에 대해서만 몇 시간씩 강의할 수 있는 어려운 질문들입니다. ㅠ.ㅠ

3. STM으로 십몇년전에 원자를 실제적으로 보았습니다.<br />
<br />
1.은 아직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br />
정지질량은 0 이지만, 빛의 속도로 포톤이 이동하므로 실제 질량이 0이고 상호작용시 중력의 영향을 미미하게 받으므로 움직일 때 질량은 0 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http://images.google.co.kr/images?complete=1&hl=ko&q=AFM%20ibm&lr=&um=1&ie=UTF-8&sa=N&tab=wi<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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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글자 쓴 것 영상입니다.

원자가 책에 그림처럼 동그란 모양은 아니군요. ^^

만약 빛이 질량이 존재 한다면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죠...<br />
<br />
운동에너는 1/2 x M X V^2 = 에너지죠.<br />
<br />
즉 속도 에너지의 제곱에 비례하닌데 만약 빛이 질량이 존재한다면....ㅠㅠ<br />
<br />
사람이나 기타가 남아 날까요?

또한 빛의 속도를 질량을 가진 물질이 발휘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생각입니다.

빛을 정지시킬수 있나요?

빛을 정지시키는 실험이 성공했다고 찾아보니 나오네요.. <br />
<br />
http://www.lgw98.com/zeroboardlgw98/view.php?id=moollistory01&no=143

저거 이해하면 SF영화가 더 재미 있어 질 것 같은데...<br />
문제는 잘 모르겠다는 거죠...

어려운 책 말고 혹시 쉬운 책이 필요하다면..<br />
물리학 입문서로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br />
요새 베스트셀러로 올라와 있기도 하지만, 문외한도 끝까지 읽을 수 있고 <br />
물리학이란 게 어떤 걸 하는 학문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br />
<br />
근데.. 질문의 답은 제가 책을 열심히 읽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br />
그래도 책을 열심히 읽었으면 알 수 있을 것

그거 다 보시고 Wapped space라는 책도 보세요, 여자 물리학자가 쓴 글인데 <br />
좀더 알기는 쉽게 써놨습니다. <br />
<br />
다만 페이지수가 1000페이지를 넘는 전화번호부 두꼐의 책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런책을 이해하고나면 대중적인 SF영화들은 재미없습니다.<br />
실제로는 불가능한 일들 가지고 이야기를 쓰는 경우도 많기때문에..<br />
<br />
그게 가능하다고 그냥 믿고 사는 삶이 더 행복할수도 있습니다.<br />
불가능하다는거 알고 나면 마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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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에서, 탈출할수 있다고 믿으며 살다가, 나중에 해변에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좌절하는<br />
그런게 될수도 있고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