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홀더에서 쉐이크로 전향하고자 합니다.
펜홀더는 평균 중량인 94g 사용했는데 쉐이크는 러버를 두장 붙이는 라켓이라 어느정도가 적정 중량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배운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가급적 공격형으로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니타쿠의 "바이올린"이 좋다고들 하시던데...어떤 분들은 입문이라 버터플라이의 "프리모락 카본"으로 시작하라는 분들도 있구요....또는 "티모 볼 스피리트"를 추천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 세가지 모델중 어느 제품으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세가지 모델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블레이드의 적정 무게는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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