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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제를 선물해주세요....

담배냄새 올라올때마다 위에서 이불을 털어보아요... <br />
그 이후에 아랫집 반응을 지켜보심이...

발코니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담배 연기 올라와요!!!" 했더니, 건성건성 "예에에~~~" 하더니 그다음 부턴 연기 안 올라오더군요.

저도 아래아래 아랫집 담배연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크레파스로 담배연기 너무 싫어효 라고 그림과 함께 쓰셔서...줄 매달아서 들들들 내려보내세요...<br />
필때마다...^^

저희 집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br />
제가 담배를 끊은지 6년정도 되는데, 피다 끊어서 그런지 연기에 매우 민감합니다.<br />
<br />
좀 어이가 없고 우스운 것이, 자다보면 담배연기가 집안에 가득 차는 경우가 있는데,<br />
그 연기에 잠을 깬다는 것입니다. 이때의 불쾌감은 이로 말할 수가 없습니다.(주로 새벽 2~4시 사이)<br />
<br />
나가보면 이미 그는 없고 연기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아파트를 팔고 이사가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br />
<br />
그리고 이사가실때 필히 폐기처분(?) 오됴는 제게 넘겨주시면 무상 수거 해 드리겠습니다....<br />
<br />
특히 빠와랑 수삑까......ㅡ,.ㅜ^

사귀세유~<br />
ㅠ.ㅠ

일단 확인을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베란다라면.. 간단히 거울 비추어서.. 봐도 보이니까요.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br />
<br />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층간소음과는 다르게 자기집에서 자기가 담배피우는데 무슨상관이냐 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고쳐지기가 힘들더군요.<br />

종호얼쉰 윗집에 살 수 없을까요?<br />
그리고 밤마다 손방맹이로 마늘 찧을꺼에요

자기집에서 담배피우는데 뭔상관이냐고 배째라하면...<br />
물빨래해서 베란다에 걸어두면 됩니다<br />
나두 빨래해서 우리집 베란다에 걸어두었을뿐이고 ^^

저도 비슷한 경우를 당하고 있습니다. <br />
얼마전까진 괜찮았는데, 이사를 새로 왔나 봅니다.<br />
불쾌감 이루 말할수가 없죠..ㅠㅠ<br />
저도 좋은 방법 나오면 써먹어야 겠네요.<br />
<br />

고기를 구우세요.<br />
<br />
환풍덕트를 하나 맹글어서 아래쪽으로 뿜으시면.... ^^<br />
<br />
=3=3=333

경훈님...ㅡ,.ㅜ^ <br />
<br />
그럼 방독면을 착용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서 함께 피우시는건.... 창닫고...

자꾸 만나자구 치근대믄....<br />
<br />
도망갈지 모립니다.......

담배연기 올라올때마다 물청소를 아주 심하게 해주시면 됩니다.<br />
특히 바같쪽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br />
물이 아래로 흐르죠...아랫집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br />
답배필때마다 몇번 해주시면 아마 다시는 담배안피울겁니다.

정열님 댓글 보니 저희집은 참....답답 하네요...쩝!!<br />
아래집 베란다에서는 아자씨 담배 펴....<br />
윗집 베란다에서는 아침마다 이불털어...<br />
환장 하겠어요....쩝!

방독면을 착용하고 아랫층 츠자를 만나서 자꾸 치근거리면<br />
될 것 같군요..<br />
아니믄 발코니 열어놓고 야동을 하이파이로 틀어 놓던가..ㅡㅡ;;<br />

저희집도 비슷한데요. 범인을 못찾겠어요. 바로 아래층인것 같으면 복수해줄 방법이 많기 때문에 걱정도 안되는데 아무래도 다른집에서 피는게 날라오는것 같아요.<br />
<br />
담배피면 연기가 위로 올라간다는거 알텐데.. 자기 가족들을 위해서 베란다에서 피우면 남의 가족들 고통 당하는건 생각안하는지..<br />
<br />
그래도 연세 있으신 몇몇 분들은 1층까지 내려가셔서 밖에서 피우시고 들어오시더군요. 괜히 인사 한번이라도 더 합

베란다에 런닝머신..

고기를 구워도 상층라인 쭉....냄새 올라가고..ㅎㅎ<br />
아파트 설계할 때 이런건 어떻게 안될까요..<br />

모를수도 있으니--;<br />
<br />
인사차원에서 알려드리면 될듯 하네요..

재호님 <br />
인사야 온몸으로 하고싶죠...ㅡㅡ;;<br />

금연보조제를 선물해주세요....

담배냄새 올라올때마다 위에서 이불을 털어보아요... <br />
그 이후에 아랫집 반응을 지켜보심이...

발코니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담배 연기 올라와요!!!" 했더니, 건성건성 "예에에~~~" 하더니 그다음 부턴 연기 안 올라오더군요.

저도 아래아래 아랫집 담배연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크레파스로 담배연기 너무 싫어효 라고 그림과 함께 쓰셔서...줄 매달아서 들들들 내려보내세요...<br />
필때마다...^^

저희 집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br />
제가 담배를 끊은지 6년정도 되는데, 피다 끊어서 그런지 연기에 매우 민감합니다.<br />
<br />
좀 어이가 없고 우스운 것이, 자다보면 담배연기가 집안에 가득 차는 경우가 있는데,<br />
그 연기에 잠을 깬다는 것입니다. 이때의 불쾌감은 이로 말할 수가 없습니다.(주로 새벽 2~4시 사이)<br />
<br />
나가보면 이미 그는 없고 연기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아파트를 팔고 이사가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br />
<br />
그리고 이사가실때 필히 폐기처분(?) 오됴는 제게 넘겨주시면 무상 수거 해 드리겠습니다....<br />
<br />
특히 빠와랑 수삑까......ㅡ,.ㅜ^

사귀세유~<br />
ㅠ.ㅠ

일단 확인을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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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라면.. 간단히 거울 비추어서.. 봐도 보이니까요.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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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층간소음과는 다르게 자기집에서 자기가 담배피우는데 무슨상관이냐 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고쳐지기가 힘들더군요.<br />

종호얼쉰 윗집에 살 수 없을까요?<br />
그리고 밤마다 손방맹이로 마늘 찧을꺼에요

자기집에서 담배피우는데 뭔상관이냐고 배째라하면...<br />
물빨래해서 베란다에 걸어두면 됩니다<br />
나두 빨래해서 우리집 베란다에 걸어두었을뿐이고 ^^

저도 비슷한 경우를 당하고 있습니다. <br />
얼마전까진 괜찮았는데, 이사를 새로 왔나 봅니다.<br />
불쾌감 이루 말할수가 없죠..ㅠㅠ<br />
저도 좋은 방법 나오면 써먹어야 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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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우세요.<br />
<br />
환풍덕트를 하나 맹글어서 아래쪽으로 뿜으시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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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경훈님...ㅡ,.ㅜ^ <br />
<br />
그럼 방독면을 착용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서 함께 피우시는건.... 창닫고...

자꾸 만나자구 치근대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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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갈지 모립니다.......

담배연기 올라올때마다 물청소를 아주 심하게 해주시면 됩니다.<br />
특히 바같쪽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br />
물이 아래로 흐르죠...아랫집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br />
답배필때마다 몇번 해주시면 아마 다시는 담배안피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