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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렇게 칭찬 많이 듣고 가면 가서 실망할까 좀 두렵습니다...^^;
ㅋㅋㅋ 왠지 악평이 극에 달한 영화는 극장가서 보고 싶더군요.<br /> <br /> 예전 다세포 소녀는 혼자 극장가서 두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br />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br /> 물론 중간 중간에 -태극기와 애국가부분은- 작위적인 부분이라서 스킵하시고요..<br /> <br /> 마지막 자막이 올라갈 때 쉽사리 자리를 뜰 수가 없었습니다. 런닝타임이 기니 화장실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