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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롯데 타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8-07 21:49:24
추천수 2
조회수   604

제목

제가 생각하는 롯데 타순...

글쓴이

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내용
일단 정수근이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건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조성환과 강민호는 얼릉 부상에서 돌아왔으면 좋겠고요~



암튼 롯데가 이런식으로 타순을 짠다면 참 볼만 할 듯 합니다.



1. 김주찬

2. 정수근

3. 조성환

4. 이대호

5. 홍성흔

6. 가르시아

7. 강민호

8. 박종윤

9. 박기혁



이러면 상대편 투수는 9번빼고는 항상 긴장할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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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곤 2009-08-07 22:10:02
답글

리그 최강 타선이네요. 굿!!!!

류낙원 2009-08-07 23:08:28
답글

사직에서 조금 전에 돌아왔습니다.<br />
전통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해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br />
아들과 함께 가면 승률이 좀 떨어졌는데 오늘은 깨끗한 승리였습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김주찬 강민호는 정교함이 조금 떨어지는 타자들이라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br />
이승화나 이인구를 좀 더 중용했으면 하네요^^

이재성 2009-08-07 23:54:10
답글

저는 롯데팬으로서 정수근이 컴백한 것 아직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br />
<br />
제 마음속 롯데 타선은<br />
1번 전준호,<br />
3번 박정태<br />
4번 김민호<br />
5번 장효조<br />
6번 김응국<br />
9번 공필성<br />
<br />
<br />
요렇게는 꼭 들어가야,,^^

신필기 2009-08-07 23:58:20
답글

그럼 투수는 최동원??

이재성 2009-08-08 00:08:38
답글

아;; 제가 야구에 푹 빠져있던 국민학교 다닐때는,, 최동원은 없었어요,,^^<br />
윤학길 - 박동희 원투 펀치에, 염종석이 신인투수로 나왔죠,,

bonovox@empal.com 2009-08-08 00:21:32
답글

아...늦은밤 또 낙원님이 부러워집니다...사직에 죽때리고픈^^<br />
<br />
김주찬(발주찬)의 주루능력때문에 고교야구급수비력이 가려져서 참 쓰립니다...<br />
메이져급센터수비수 이승화를 중용한다면 타격도 살아날거라 봅니다...<br />
발빠른것도 김주찬선수에 비해 뒤지지않거든요...<br />
외야수비라는게 아무리 SK급훈련으로 담금질해도<br />
타고난 감각을 넘어설 수 없는건데요...<br />
그 타고난 감

신필기 2009-08-08 00:23:15
답글

재성님 그때 전 대학 4학년.... ㅡ.ㅡ;;;

이재성 2009-08-08 02:46:47
답글

;;;;;;;;;;;<br />
전 초등학교 3학년때 92년 우승을 봤어요;;;;

신필기 2009-08-08 06:46:25
답글

그러니까요... 92년도에 염종석이 신인으로 대단한 활약을 했었죠. <br />
하숙집 식당에서 모든 학생들이 모여 야구를 보기도 했습니다. <br />
그땐 사직경기장에서 발구르기 응원이 있었답니다. 전 관중이 발을 구르면 운동장 전체가 <br />
궁~ 궁~ 울리게 되죠. 몇번 하고 나면 그 분위기가 무지 고조되었답니다.

이현창 2009-08-08 09:32:02
답글

재성님, 마구마구 라인업이시군요^^ ㅎㅎㅎㅎ<br />
저도 이승화 선수의 포텐이 언젠가는 빵 터지리라 기대합니다. 맘같아선 롯데서 데리고오고싶은 야수1순위였어요...(현실적으로 틀드 가능한.)

김황곤 2009-08-07 22:10:02
답글

리그 최강 타선이네요. 굿!!!!

류낙원 2009-08-07 23:08:28
답글

사직에서 조금 전에 돌아왔습니다.<br />
전통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해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br />
아들과 함께 가면 승률이 좀 떨어졌는데 오늘은 깨끗한 승리였습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김주찬 강민호는 정교함이 조금 떨어지는 타자들이라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br />
이승화나 이인구를 좀 더 중용했으면 하네요^^

이재성 2009-08-07 23:54:10
답글

저는 롯데팬으로서 정수근이 컴백한 것 아직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br />
<br />
제 마음속 롯데 타선은<br />
1번 전준호,<br />
3번 박정태<br />
4번 김민호<br />
5번 장효조<br />
6번 김응국<br />
9번 공필성<br />
<br />
<br />
요렇게는 꼭 들어가야,,^^

신필기 2009-08-07 23:58:20
답글

그럼 투수는 최동원??

이재성 2009-08-08 00:08:38
답글

아;; 제가 야구에 푹 빠져있던 국민학교 다닐때는,, 최동원은 없었어요,,^^<br />
윤학길 - 박동희 원투 펀치에, 염종석이 신인투수로 나왔죠,,

bonovox@empal.com 2009-08-08 00:21:32
답글

아...늦은밤 또 낙원님이 부러워집니다...사직에 죽때리고픈^^<br />
<br />
김주찬(발주찬)의 주루능력때문에 고교야구급수비력이 가려져서 참 쓰립니다...<br />
메이져급센터수비수 이승화를 중용한다면 타격도 살아날거라 봅니다...<br />
발빠른것도 김주찬선수에 비해 뒤지지않거든요...<br />
외야수비라는게 아무리 SK급훈련으로 담금질해도<br />
타고난 감각을 넘어설 수 없는건데요...<br />
그 타고난 감

신필기 2009-08-08 00:23:15
답글

재성님 그때 전 대학 4학년.... ㅡ.ㅡ;;;

이재성 2009-08-08 02:46:47
답글

;;;;;;;;;;;<br />
전 초등학교 3학년때 92년 우승을 봤어요;;;;

신필기 2009-08-08 06:46:25
답글

그러니까요... 92년도에 염종석이 신인으로 대단한 활약을 했었죠. <br />
하숙집 식당에서 모든 학생들이 모여 야구를 보기도 했습니다. <br />
그땐 사직경기장에서 발구르기 응원이 있었답니다. 전 관중이 발을 구르면 운동장 전체가 <br />
궁~ 궁~ 울리게 되죠. 몇번 하고 나면 그 분위기가 무지 고조되었답니다.

이현창 2009-08-08 09:32:02
답글

재성님, 마구마구 라인업이시군요^^ ㅎㅎㅎㅎ<br />
저도 이승화 선수의 포텐이 언젠가는 빵 터지리라 기대합니다. 맘같아선 롯데서 데리고오고싶은 야수1순위였어요...(현실적으로 틀드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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