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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청와대의 최종 목표는 쌍용차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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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20: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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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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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청와대의 최종 목표는 쌍용차가 아니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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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가입일자 : 2002-01-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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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다 죽어가는 별 관심없는 쌍용차가 타겟이 아니라 기아/현대차 노조가 타겟이고 더불어 우리나라 노조 모두라는군요. 이번 사태에서 보듯이 정말 민노총/금속노조/민노당 등의 노동계의 세력화는 현재로서는 아주 물건너간 듯이 보입니다. 우리 사업장조차도 금속노조에 가입해놓고는 그것과 별개로 가고 있으니까요... 곧 우리 사업장도 세계 경제가 이 분위기라면 정리해고는 피해갈 수 없을 듯 한데, 독일의 누군가가 말한 그 귀절이 생각나네요... '그 순간에 이르자... 나를 위해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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