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즈50,클래식30,기타 보컬,팝20정도 듣습니다.
기왕시작한거 북쉘프의 끝자락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싶어서,(당장은 아니지만 올해안에는 들여놓게 되겠지요)
결국 제 가시권에 들어오는 대표하이앤드 북쉘프들이 이 둘인 듯 합니다.
여기에 후보 선수 한 명 더 붙이라면 엘락330Jet정도 되겠습니다.
마유비.아크 둘 모두 사진으로만 봤고, 물론 들어볼 기회도 없었습니다만, 마유비는 많은 분들에게서 궁극의 북쉘프로 회자되는 듯 하여 막연히 가지고싶고, 아크는 일단 모양새가 소유욕을 자극하네요. 330은 아버지께서 잠시 들이셨던 기억이있어 조금은 알고있습니다.
마유비와 아크의 장단점이나 비교우위에 대해 고수님들의 훈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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