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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이란 나이와 카라의 엉덩이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8-06 12:28:32
추천수 3
조회수   1,732

제목

불혹이란 나이와 카라의 엉덩이춤

글쓴이

박재영 [가입일자 : ]
내용




공자님(혹은 콩쯔)은 정말 마흔에 흔들리지 않았을까요?





뱌~그라 먹인 후에 카라의 엉덩이춤 보여줘도 그럴까요? (이런 불경한 생각)







하악하악







점심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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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2009-08-06 12:32:31
답글

별생각 안들던데요....

전상우 2009-08-06 12:44:42
답글

허리벨트와 늘어뜨린 멜빵에 인한 착시현상입니다.

9chw@onnuri.or.kr 2009-08-06 12:51:33
답글

귀엽다거나 쉬크라하거나.. 뭐 그런생각보다는<br />
'추접스럽네' 라고 생각들었습니다.<br />
<br />
쫌, 냄새도 나는것같고...-_-;;;

신필기 2009-08-06 13:08:45
답글

전 니콜이 진리더군요. ㅎㅎㅎ

김동규 2009-08-06 13:22:12
답글

그런 애들 나와서 춤추면 걍 채널 돌려버립니다만...

신필기 2009-08-06 13:26:53
답글

갑자기 옛날 회사 고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br />
그분이 여가수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회사와 관련된 행사갔다가 룰라의 김지현이 추는<br />
엉덩이 춤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길로 레코드 가게에 가서 룰라 1집부터 그때까지 나온거 <br />
몽땅사서 맨날 들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요... ㅎㅎㅎ<br />
<br />
그 이야기를 들은게 벌써 10년전이니....

이준혁 2009-08-06 14:26:30
답글

저하고 재영님만 같은 생각인가봐여...-..-

nine99@paran.com 2009-08-06 14:43:29
답글

무서운 마눌을 만나면 사상이 콩쯔처럼 되죠... ㅡ.ㅡ;

신필기 2009-08-06 15:49:02
답글

재영님과 준혁님과 저 빼고는 모두 몸도 마음도 아저씨.... ㅡ.ㅡ;;;

장순영 2009-08-06 16:24:50
답글

함 봐야겠군요....(-.-)ㅋ

음관우 2009-08-06 17:58:56
답글

카라가 이번 말고 지난 번 활동할 때의 노래들, 즉 Pretty Girl 예~ 예! 예~ 하는 노래 나오면 <br />
바로 돌려 버렸습니다. <br />
<br />
그런데 이번 참에 카라의 엉덩이 춤, 특히 니콜이 흔들 땐, 정말 저도 ... <br />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 지,.,., ^^;<br />
무슨 퀴즈 프로에 나와서 설명할 땐 약간 어눌한 한국말에 정말 어린 여자아이더만, <br />
이번 Mr 라는 노래에서는

partenon@dreamwiz.com 2009-08-06 22:31:05
답글

좋아하시는분들만 따로 함 모이죠...^^;;

이재준 2009-08-06 12:32:31
답글

별생각 안들던데요....

전상우 2009-08-06 12:44:42
답글

허리벨트와 늘어뜨린 멜빵에 인한 착시현상입니다.

9chw@onnuri.or.kr 2009-08-06 12:51:33
답글

귀엽다거나 쉬크라하거나.. 뭐 그런생각보다는<br />
'추접스럽네' 라고 생각들었습니다.<br />
<br />
쫌, 냄새도 나는것같고...-_-;;;

신필기 2009-08-06 13:08:45
답글

전 니콜이 진리더군요. ㅎㅎㅎ

김동규 2009-08-06 13:22:12
답글

그런 애들 나와서 춤추면 걍 채널 돌려버립니다만...

신필기 2009-08-06 13:26:53
답글

갑자기 옛날 회사 고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br />
그분이 여가수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회사와 관련된 행사갔다가 룰라의 김지현이 추는<br />
엉덩이 춤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길로 레코드 가게에 가서 룰라 1집부터 그때까지 나온거 <br />
몽땅사서 맨날 들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요... ㅎㅎㅎ<br />
<br />
그 이야기를 들은게 벌써 10년전이니....

이준혁 2009-08-06 14:26:30
답글

저하고 재영님만 같은 생각인가봐여...-..-

nine99@paran.com 2009-08-06 14:43:29
답글

무서운 마눌을 만나면 사상이 콩쯔처럼 되죠... ㅡ.ㅡ;

신필기 2009-08-06 15:49:02
답글

재영님과 준혁님과 저 빼고는 모두 몸도 마음도 아저씨.... ㅡ.ㅡ;;;

장순영 2009-08-06 16:24:50
답글

함 봐야겠군요....(-.-)ㅋ

음관우 2009-08-06 17:58:56
답글

카라가 이번 말고 지난 번 활동할 때의 노래들, 즉 Pretty Girl 예~ 예! 예~ 하는 노래 나오면 <br />
바로 돌려 버렸습니다. <br />
<br />
그런데 이번 참에 카라의 엉덩이 춤, 특히 니콜이 흔들 땐, 정말 저도 ... <br />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 지,.,., ^^;<br />
무슨 퀴즈 프로에 나와서 설명할 땐 약간 어눌한 한국말에 정말 어린 여자아이더만, <br />
이번 Mr 라는 노래에서는

partenon@dreamwiz.com 2009-08-06 22:31:05
답글

좋아하시는분들만 따로 함 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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