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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말의 쓰임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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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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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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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말의 쓰임에 대해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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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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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요즘 사극을 보면 말끝마다 "뭐라?" 이러는데 전 이말을 들을때마다 매우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어느때부터 갑자기 "뭐라"가 유행한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 말이 옛말로서 실제 쓰였던 걸까요? 아니면 작가가 만든 말일까요
둘째
KBS 아나운서들이 여럿 나온 프로그램에서 기수도 차이나고 나이도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그냥 "아무개 선배"라고 부르더군요. 보통 우리들은
님자를 붙여서 선배님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아나운서들이 쓰는 것을 보니
그냥 선배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의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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