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번에 지하철에서 술먹고 고성 방가하는 노인네 한테 :" 좀 조용히 해 주세요"<br />
<br />
라고 요구를 하니까 큰소리 치면서 그러시더군요.<br />
<br />
"경찰에 신호해" <br />
<br />
<br />
할말 없는 상황.

개념으로 안드로메다가 만선임에도 아직도 보내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br />
<br />
뭐, 저도 자전거를 탑니다만, 사실 저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 의해 놀라는 경우가 더 많이있습니다.<br />
<br />
깜장자전거에 검은 옷입고, 헬멧없이 칼질로 다닙니다 ㅡ,.ㅡ 물론 라이트는 한개도 없이 스텔스 기능을 110%발휘하며 질주하는 그들을 보고 있다면 살의가 느껴집니다.<br />
<br />
자전거 잘 탈 줄 모르는 자식

저는 을쉰께서 <br />
온몸에 쫙 달라붙는 스판 바지 입고(곧...곧....곧휴가.....)<br />
머리에 헤드기어 쓰시고<br />
중랑리버사이드를 잔차로 달리시면서<br />
싼티나 노래를 부르시다가 <br />
짱개 오도바이를 보고 <br />
깜짝 놀라시는 모습이<br />
<br />
더 상상이 되지 않사옵니다

한강에서 그룹으로 과속하는 자전거들도 좀 자제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br />
강원도 꼬불꼬불길에도 자전거는 좀 자제해 주심이... 힘들게 내려가다가 얼마나 놀랬는지.<br />
김여사라도 만나면 크게 다치십니다...

아파트 단지를 가로지리는 오토바이.....애들 놀고 있으면 빠빵..비켜라..다친다.......그리고는 매연연기 뿜으면 지나가는 오토바이....

귀때기 터는 소리 내구 있는 귀때기님....ㅡ,.ㅜ^<br />
<br />
전 절대로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잉가나...쟌차질 해봐바바바바 노래가 나오나...단내밖에 안나옴돠...<br />
<br />
<br />
글구 버림받은 동우압빠....<br />
<br />
그것도 그렇지만 어린애들 자전거에 실어 팽개쳐 놓고 전혀 신경도 안쓰는 부모도 참 걱정스럽더군요..<br />
<br />
역주행, 가로지르기, 지그재그 주

기수을쉰....]<br />
<br />
고수부지는 차도라도 있으니 괘않지만 중랑리버사이드는 폭 4m도 안되는 도로에서...<br />
<br />
보니까 중랑리버사이드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주로 소주와 같이 주문해서 먹는거 같더군요....ㅡ,.ㅜ^

오토바이(택트급)뒤에 이쁜 오봉?을 앉혀놓고 달리면 용서가 됩니다.<br />
ㅡㅡ;;

경훈님.....그건 읍내나 가야 볼 수 있는거 아녀?...ㅡ,.ㅜ^

울 동네는 아직도 활보중입니다.......<br />

경훈님...거그가 어딘데여?...

고수부지에서 짜장면 머그면서<br />
논의좀 해봅씨다.<br />
ㅠ.ㅠ

짜장면만 먹으면 목이 메입니다..2과두주가 꼭 있어야만 짜장면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ㅡ,.ㅜ^

요새 자전거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백화점 내부를 자전거 타고 쌩쌩 달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번에 지하철에서 술먹고 고성 방가하는 노인네 한테 :" 좀 조용히 해 주세요"<br />
<br />
라고 요구를 하니까 큰소리 치면서 그러시더군요.<br />
<br />
"경찰에 신호해" <br />
<br />
<br />
할말 없는 상황.

개념으로 안드로메다가 만선임에도 아직도 보내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br />
<br />
뭐, 저도 자전거를 탑니다만, 사실 저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 의해 놀라는 경우가 더 많이있습니다.<br />
<br />
깜장자전거에 검은 옷입고, 헬멧없이 칼질로 다닙니다 ㅡ,.ㅡ 물론 라이트는 한개도 없이 스텔스 기능을 110%발휘하며 질주하는 그들을 보고 있다면 살의가 느껴집니다.<br />
<br />
자전거 잘 탈 줄 모르는 자식

저는 을쉰께서 <br />
온몸에 쫙 달라붙는 스판 바지 입고(곧...곧....곧휴가.....)<br />
머리에 헤드기어 쓰시고<br />
중랑리버사이드를 잔차로 달리시면서<br />
싼티나 노래를 부르시다가 <br />
짱개 오도바이를 보고 <br />
깜짝 놀라시는 모습이<br />
<br />
더 상상이 되지 않사옵니다

한강에서 그룹으로 과속하는 자전거들도 좀 자제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br />
강원도 꼬불꼬불길에도 자전거는 좀 자제해 주심이... 힘들게 내려가다가 얼마나 놀랬는지.<br />
김여사라도 만나면 크게 다치십니다...

아파트 단지를 가로지리는 오토바이.....애들 놀고 있으면 빠빵..비켜라..다친다.......그리고는 매연연기 뿜으면 지나가는 오토바이....

귀때기 터는 소리 내구 있는 귀때기님....ㅡ,.ㅜ^<br />
<br />
전 절대로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잉가나...쟌차질 해봐바바바바 노래가 나오나...단내밖에 안나옴돠...<br />
<br />
<br />
글구 버림받은 동우압빠....<br />
<br />
그것도 그렇지만 어린애들 자전거에 실어 팽개쳐 놓고 전혀 신경도 안쓰는 부모도 참 걱정스럽더군요..<br />
<br />
역주행, 가로지르기, 지그재그 주

기수을쉰....]<br />
<br />
고수부지는 차도라도 있으니 괘않지만 중랑리버사이드는 폭 4m도 안되는 도로에서...<br />
<br />
보니까 중랑리버사이드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주로 소주와 같이 주문해서 먹는거 같더군요....ㅡ,.ㅜ^

오토바이(택트급)뒤에 이쁜 오봉?을 앉혀놓고 달리면 용서가 됩니다.<br />
ㅡㅡ;;

경훈님.....그건 읍내나 가야 볼 수 있는거 아녀?...ㅡ,.ㅜ^

울 동네는 아직도 활보중입니다.......<br />

경훈님...거그가 어딘데여?...

고수부지에서 짜장면 머그면서<br />
논의좀 해봅씨다.<br />
ㅠ.ㅠ

짜장면만 먹으면 목이 메입니다..2과두주가 꼭 있어야만 짜장면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ㅡ,.ㅜ^

요새 자전거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백화점 내부를 자전거 타고 쌩쌩 달리는 사람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