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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안보게 됩니다...

그네로 바뀐다면 더 심해질듯... ㅠㅠ

게다가 그러한 행동마저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br />
지가 직접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려는지..-_-;;

일제때 독립운동하던 분들을 테러리스트라 규정하는 사람들과 대체로 일치하죠.

진석님 그런 사람은<br />
맞아도 정신을 못차리거나, 맞을 짓 하지 않아야 된다고 이야기 할겁니다.

주위에 그런 사람 있죠.<br />
<br />
집회나 시위, 파업때 공권력의 폭력이 정당하다고 옹호하는 사람들.<br />
<br />
근데 그런 사람들이 주차단속에 걸리면 오만 생지롤을 하더군요... 미친 것들이라고 밖에는

노동자들도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버지일텐데, 항거불능의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마구잡이로 패는지;;<br />
<br />
저도 쌍용 자동차의 파산을 찬성하지만, 저런식의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은 그 좋아하는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명령에 의한 거니 어쩔 수 없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던데, 경특에서는 저런 식으로 진압하라고 명령하나 보죠?

반드시 책임자는 나중에 추궁하고 법을 초월한 명령을 내렸던 책임자는 그들이 좋아하는 법에 의거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법에 의거 처벌하지 말고 옥상에 널어놓고 방패로 똑같이 구둣발로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법을 무슨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듯 여기는 법치만능주의자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br />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고, 최소한의 범위에서 행사되어야 할 공권력을 마치 굴종해야 할 주인님쯤으로 여기고 있으니 노예근성이 따로 없다는거죠.

야만의 시대입니다.<br />
마치 광주항쟁 기록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br />
희망 없는 이 시대, <br />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다는 게 끔찍할 뿐이죠.<br />
<br />

저건 시위진압이 아니라 끔찍한 폭력이더군요.<br />

법을 무슨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듯 여기는 법치만능주의자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br />
그런데 이런 사람들 부동산이니 뭐니 각종 편법과 불법에는 아주 관대하죠~<br />
흔히 말해서 뭐 그런거 가지고~ 다들 그렇게 하는데~ 이런식입니다.<br />
잣대가 지들 꼴리는대로 하면서 말끝마다 '법, 법치' 이렇고요.

하..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저들에게 이제 남은 건 무언지..

이명박정부는 반대파나 걸림돌들은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짓밟아서<br />
다시는 반항을 못하게 처단해 본보기를 보이려고 하는것 같습니다<br />
<br />
용산철거민이나 쌍용차 노조를 국민이나 우리의 이웃으로 보는게 아니라<br />
처단하고 제거해야할 대상이거나 적군으로 보는것 같습니다<br />
적군도 항복하고 투항하거나 포로가 되면 인도적 차원에서 대하는게 국제 관례이고<br />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일진데 이 정부는 너

쳐 죽일 놈들!!

정권이 바뀐다고 형사처벌이 가능할까요?<br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br />
<br />
노동자/시위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력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도 계속 있어왔던 일입니다,<br />

서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니 폭력도 피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누워있거나 웅크리고 있는<br />
다시말해 반항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그렇게 때릴필요가 있을까요.. 에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국민들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사실 바뀐게 거의 없습니다.<br />
<br />
미국산 쇠고기 수입, 이름만 바꾼 4 대강 정비, 미디어법 개정을 비롯한 국민들이 반대하는<br />
대다수의 현안에 대해 잠깐씩 국민들의 관심 돌리기용의 멘트와 이벤트식 절세 등으로 <br />
소나기만 피하자는식이며, <br />
결국 현정부가 추진하는 목표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 해가고 있습니다.<b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br />
언론에서 보여지는 것은 경찰이 때리는 장면만 나오네요..<br />
노조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려는 경찰한데 신나를 뿌립니다. 화염병은 물론 사용하고요.<br />
부탄가스통에 불을 붙여 던집니다.<br />
가스통이 폭발할땐 폭탄터지는거 같습니다.. <br />
그리고 자동차 휠을 던지고 철근으로 갈아 앞을 뾰족하게 만든 창으로 사람을 찌릅니다.<br />
경찰이 저정도 진입하기까지 수많은

경찰은 다치면 국가에서 치료해줍니다.<br />
글고 시위진압하고 월급받습니다.<br />
다치고 깨지는 것이 당연합니다.<br />
불법시위대는 진압만 하면됩니다.<br />
감정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 그것은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 아니라 깡패입니다.

왜 이진범님 눈엔 그거만 보였을까요..<br />
다른사람들도 그런 상황을 몰라서 지금 이런 얘길 하는게 아니죠..<br />

왜 저렇게까지 패는건지 이해가 않가네요..<br />
<br />
글고 쌍용 노동자 입장에선 약자 입장이니 당연히 죽을힘을 다해 저항 하는건데 그걸 또 양비론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 있네요..

대한민국은 헌법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br />
누군가 그러는 사람이 있을 때... 이를 제지하고 처벌하는 역할을 경찰이 맡고 있죠.<br />
그런데 그런 경찰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을 선도적으로 실행한다면 과연 법치주의가 <br />
이루어질 수 있는건가요?<br />

요즘 뉴스를 안보게 됩니다...

그네로 바뀐다면 더 심해질듯... ㅠㅠ

게다가 그러한 행동마저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br />
지가 직접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려는지..-_-;;

일제때 독립운동하던 분들을 테러리스트라 규정하는 사람들과 대체로 일치하죠.

진석님 그런 사람은<br />
맞아도 정신을 못차리거나, 맞을 짓 하지 않아야 된다고 이야기 할겁니다.

주위에 그런 사람 있죠.<br />
<br />
집회나 시위, 파업때 공권력의 폭력이 정당하다고 옹호하는 사람들.<br />
<br />
근데 그런 사람들이 주차단속에 걸리면 오만 생지롤을 하더군요... 미친 것들이라고 밖에는

노동자들도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버지일텐데, 항거불능의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마구잡이로 패는지;;<br />
<br />
저도 쌍용 자동차의 파산을 찬성하지만, 저런식의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은 그 좋아하는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명령에 의한 거니 어쩔 수 없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던데, 경특에서는 저런 식으로 진압하라고 명령하나 보죠?

반드시 책임자는 나중에 추궁하고 법을 초월한 명령을 내렸던 책임자는 그들이 좋아하는 법에 의거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법에 의거 처벌하지 말고 옥상에 널어놓고 방패로 똑같이 구둣발로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법을 무슨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듯 여기는 법치만능주의자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br />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고, 최소한의 범위에서 행사되어야 할 공권력을 마치 굴종해야 할 주인님쯤으로 여기고 있으니 노예근성이 따로 없다는거죠.

야만의 시대입니다.<br />
마치 광주항쟁 기록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br />
희망 없는 이 시대, <br />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다는 게 끔찍할 뿐이죠.<br />
<br />

저건 시위진압이 아니라 끔찍한 폭력이더군요.<br />

법을 무슨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듯 여기는 법치만능주의자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br />
그런데 이런 사람들 부동산이니 뭐니 각종 편법과 불법에는 아주 관대하죠~<br />
흔히 말해서 뭐 그런거 가지고~ 다들 그렇게 하는데~ 이런식입니다.<br />
잣대가 지들 꼴리는대로 하면서 말끝마다 '법, 법치' 이렇고요.

하..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저들에게 이제 남은 건 무언지..

이명박정부는 반대파나 걸림돌들은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짓밟아서<br />
다시는 반항을 못하게 처단해 본보기를 보이려고 하는것 같습니다<br />
<br />
용산철거민이나 쌍용차 노조를 국민이나 우리의 이웃으로 보는게 아니라<br />
처단하고 제거해야할 대상이거나 적군으로 보는것 같습니다<br />
적군도 항복하고 투항하거나 포로가 되면 인도적 차원에서 대하는게 국제 관례이고<br />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일진데 이 정부는 너

쳐 죽일 놈들!!

정권이 바뀐다고 형사처벌이 가능할까요?<br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br />
<br />
노동자/시위대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력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도 계속 있어왔던 일입니다,<br />

서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니 폭력도 피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누워있거나 웅크리고 있는<br />
다시말해 반항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그렇게 때릴필요가 있을까요.. 에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국민들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사실 바뀐게 거의 없습니다.<br />
<br />
미국산 쇠고기 수입, 이름만 바꾼 4 대강 정비, 미디어법 개정을 비롯한 국민들이 반대하는<br />
대다수의 현안에 대해 잠깐씩 국민들의 관심 돌리기용의 멘트와 이벤트식 절세 등으로 <br />
소나기만 피하자는식이며, <br />
결국 현정부가 추진하는 목표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 해가고 있습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