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 에서 봉고차에다가 전파 측정하는 차량이 왔다 갔다 하기에 질문을 했는데



현재 포천시에다가 dtv 무인 중계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현재 미디어법 처리 문제로 인해서 주파수 배정 문제로 인해서 설치가 안되고 있을뿐 미디어법이 처리가 된다면 주파수가 배정이 될것이고 180 메가 대의 주파수라고 하니



아마도 12~13 번 채널로 kbs 1,2 디지탈 방송이 중계될것으로 봅니다.





저는 현재 관악산 전파를 잡기는 하는데 비우면 끊기는 현상 때문에 약간은 불만이기는하죠.





근본적으로는 2~13 번 주파수 채널로 디지탈 방송이 쏘아지면 정말 양호한 수신상태를 보일것으로 봅닌다만.



이 채널 대역의 사용은 2013 년 아나로그 방송이 중단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kbs 에서 설치한 중계기에 기대를 걸수 밖에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