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형수님 잔차를 세단으로 질렀으면 ... 버림 안받았을듯...ㅋㅎ<br />

ㅡ,.ㅡㅋ<br />
쿨럭... ...<br />
<br />
버림받은 자의 아픈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사이트인줄 알았더만 -_ㅡ*

서울 날씨는 워때유?<br />
오늘 아침 보은은 겨울 온것 같아요. 계곡에 놀러오신 분들 새벽에 식겁했을듯...^^

오후에 한번 더 버림받으실지도.. ㄷㄷㄷ

그러길래 평소에 마님께 잘하라고 그리 일렀거늘.....ㅡ,.ㅜ^

H.Q에서 명건님의 올레~~! 소리가 울려퍼지길 기원합니다,.ㅋ

설 날씨는 어제 밤에도 푹푹 찌더니 오늘은 매미 완전 맴맴거리고 여름의 마지막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br />
휴가도 몬갔는데 T_T <br />
<br />
이봐요 상규님 -_ㅡ^ <br />
내 상규님을 그리 대하지 않은 것 같은데...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민규님 점심시간에 H.Q에 들어가서 설겆이 해 놓아야 합니다 T_T

잉가나...잘하구 있는데 마님께서 동우랑 당신을 팽시켜?...ㅡ,.ㅜ^

동우를 데리고 갔다니깐요 -_ㅡ*<br />
잔차 타고 4부작4부작 가게나 오셔요.,<br />
칡랭면이라 사주시고 가셔유.

아버지의 이름으로 가게를 지키십시요....^^

잉가나 글의 문맥을 잘봐바바바...<br />
<br />
마님하고 동우가 같이 당신을 팽시켰다구 했잖여....ㅡ,.ㅜ^<br />
<br />
난독증인가?....ㅡ,.ㅜ^ 그러니 팽을 당하지...짜짜로니나 끓여드셔...증심때....ㅡ,.ㅜ6

일단 지윤님은 옐로카드 한장 -_ㅡ^<br />
<br />
할배요.,잘 읽어보이소마<br />
잉가나...잘하구 있는데 마님께서 동우랑 당신을 팽시켜?...<br />
이렇게 쓰면 마님이 동우와 저를 팽시켰다고 오해하기 딱 좋고예<br />
<br />
보통 마님이 동우랑 같이 당신만 팽시켜?<br />
요래써야 오해의 소지가 &#51022;는게지라예.

그려....동우압빠 글쭐 길어서 조케따...<br />
<br />
그려...나 글쭐 짧아...3Cm라고 누가 그러드라...<br />
<br />
그려...나 손꾸락 느려서 "같이"란 단어를 누락시켰어...<br />
<br />
그려...그러니 워쩔텨?...ㅡ,.ㅜ^<br />
<br />
어여 내 바가지나 내놔.....아님 내꺼 유사마트표랑 바꾸던지....ㅡ,.ㅜ^

흑.. 저도 집에있어요. - _-

벙이님....같이 동우압빠네 쳐들어 가까?...짜장면 사달라구?....

을쉰 집에 있는 빨간 물 바가지 드려요???<br />
뭐에 쓰시게요 ㅡ,.ㅡㅋ<br />
<br />
기웅&#54973;아 언제까지 휴가신지요?

월요일이용... 근데 오늘 밤부터 비온데요. -,.-<br />
으르신 갈까요??

좋은 칡랭면 냅두고 무신 짜장이요 ㅡ,.ㅡㅋ

저는 사실 형수님이 만들어주신 해물파전 아적도 기억나요. `ㅠ');;

ㅡ,.ㅡ 해물 파전은 날이 좀 선선해 지면 강변에 모여서 한판 묵어봅시다욧 ^^<br />
요즈음은 유통과정에서 맛이 가는 것들이 많아서리 ㅎㅎㅎㅎㅎ

나두 해물파전 조와하는데.....<br />
<br />
기력이 떨어져서 갈 엄두가 안납니다...어제 하두 노즐 인근을 혹사시켰더니...

설숲에서 함 만날 때 맹기러갈깝쇼?

으르신 치사하게 먼저 말 끄내노으시고 노즐 새듯 빠져나가시는거봐... - _-

벙이님...내가 원래 그렇잖여....ㅠ,/.ㅜ^

형수님 잔차를 세단으로 질렀으면 ... 버림 안받았을듯...ㅋㅎ<br />

ㅡ,.ㅡㅋ<br />
쿨럭... ...<br />
<br />
버림받은 자의 아픈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사이트인줄 알았더만 -_ㅡ*

서울 날씨는 워때유?<br />
오늘 아침 보은은 겨울 온것 같아요. 계곡에 놀러오신 분들 새벽에 식겁했을듯...^^

오후에 한번 더 버림받으실지도.. ㄷㄷㄷ

그러길래 평소에 마님께 잘하라고 그리 일렀거늘.....ㅡ,.ㅜ^

H.Q에서 명건님의 올레~~! 소리가 울려퍼지길 기원합니다,.ㅋ

설 날씨는 어제 밤에도 푹푹 찌더니 오늘은 매미 완전 맴맴거리고 여름의 마지막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br />
휴가도 몬갔는데 T_T <br />
<br />
이봐요 상규님 -_ㅡ^ <br />
내 상규님을 그리 대하지 않은 것 같은데...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민규님 점심시간에 H.Q에 들어가서 설겆이 해 놓아야 합니다 T_T

잉가나...잘하구 있는데 마님께서 동우랑 당신을 팽시켜?...ㅡ,.ㅜ^

동우를 데리고 갔다니깐요 -_ㅡ*<br />
잔차 타고 4부작4부작 가게나 오셔요.,<br />
칡랭면이라 사주시고 가셔유.

아버지의 이름으로 가게를 지키십시요....^^

잉가나 글의 문맥을 잘봐바바바...<br />
<br />
마님하고 동우가 같이 당신을 팽시켰다구 했잖여....ㅡ,.ㅜ^<br />
<br />
난독증인가?....ㅡ,.ㅜ^ 그러니 팽을 당하지...짜짜로니나 끓여드셔...증심때....ㅡ,.ㅜ6

일단 지윤님은 옐로카드 한장 -_ㅡ^<br />
<br />
할배요.,잘 읽어보이소마<br />
잉가나...잘하구 있는데 마님께서 동우랑 당신을 팽시켜?...<br />
이렇게 쓰면 마님이 동우와 저를 팽시켰다고 오해하기 딱 좋고예<br />
<br />
보통 마님이 동우랑 같이 당신만 팽시켜?<br />
요래써야 오해의 소지가 &#51022;는게지라예.

그려....동우압빠 글쭐 길어서 조케따...<br />
<br />
그려...나 글쭐 짧아...3Cm라고 누가 그러드라...<br />
<br />
그려...나 손꾸락 느려서 "같이"란 단어를 누락시켰어...<br />
<br />
그려...그러니 워쩔텨?...ㅡ,.ㅜ^<br />
<br />
어여 내 바가지나 내놔.....아님 내꺼 유사마트표랑 바꾸던지....ㅡ,.ㅜ^

흑.. 저도 집에있어요. - _-

벙이님....같이 동우압빠네 쳐들어 가까?...짜장면 사달라구?....

을쉰 집에 있는 빨간 물 바가지 드려요???<br />
뭐에 쓰시게요 ㅡ,.ㅡㅋ<br />
<br />
기웅&#54973;아 언제까지 휴가신지요?

월요일이용... 근데 오늘 밤부터 비온데요. -,.-<br />
으르신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