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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믿고 즘승을 따라 갔다 왔는지 쿨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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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01: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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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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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믿고 즘승을 따라 갔다 왔는지 쿨럭...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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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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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모슨상하고 저녁에 술이나 한잔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저녁시간에 사무실에서 기둘리다, 오지 몬한다는 이야기 듣고 또다른 즘승 전실땅의 전화를 받고 잠시의 망설임도읎이 뭘 믿고 내린 결정인지 모르것습니다만 여의도로 가자 ㅡ,.ㅡㅋ 에 동의 했습니다욧... ...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잔차 챙기고 마눌이 하사하신 라면한개 묵고 나갔습니다.
오며가며 바람은 불어대지.,
짐승은 앞에서 혼자 날아가지 ㅡ,.ㅡㅋ
아놔... ...
그나저나 즘승과 같이 갔다온 덕에 거센 바람을 뚫고 완주할 수 있겠거니 싶슴더......
그나저나 앞으로 즘승과 잔차질을 하기 위해서는 더욱 가열차게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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