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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굳이 알려 주시는지요...

혹시 누가 아나요~~`;;<br />
<br />
선물할 사람이 있을지요~~`;;;;<br />
<br />
아님, 괘안은걸루 제품 소개를 해 줄지 모르잖어요`~;;<br />
<br />

중요한건 아무도 묻지 않았다는 건데요..ㅋㅋ<br />
더불어 광범님이 지금 하시는 일에 관심이 많은데요.<br />
그 동네 아파트로 입주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만....<br />
분양계획이 2010년으로 잡혀있나요?

현수님~~`;;<br />
2011년 분양계획입니다`~;;(삼성래미안. 약 2,200세대)<br />
부산대학교 지하철 역세권, 부산대학교 인접.<br />
<br />
너무 노골?이라서 뒷 글자 지웠음~~;;;;

세월이가면 변하는것이라 ,,,,<br />
<br />
알고있어봐야 별 의미없습다.

사모님께서 아직 젊으시군요..<br />
ㅡㅡ;;<br />
그나 저나 눈이 즐거운 빨간약? 분양좀 하세요<br />

분양 잘몬하다가......<br />
<br />
회사 망하는 경우가 있어요~~`;;;<br />
<br />
안그래두 맨날 분양계획 잡느라구 직원들 밖으로 조사 내보내구 그러는데요~~;;<br />
<br />
(절때루, 혼자서 몰래 창밖 내다볼려구 그러는 거 절때루, 아님)

부산이 고향인지라...부산떠난지가 어느덧 17년이 넘어가는군여...<br />
<br />
요즘 작년에 추억(?)을 찾으로 부대쪽을 들렸더니...<br />
<br />
헉...여전히 두개의 비올라가 영업하고 있더군여..ㅋㅋ<br />
<br />
암튼 추억이 많은곳입니다..<br />
<br />
참 부대 요즘에도 사람들 많은지 몰겠네요...<br />
<br />
양산으로 이전한다고 사람들도 많이 없다고 하던데..<br /

요즘도 바글바글,,,,<br />
부대 이전 계획은 없습니다~~`;;;

헌 옷을 슬쩍 훔쳐가지고 나가서 속옷 가게 점원에게 건네 줍니다.<br />
회사에서 근무중에 다른 사람에게 들키면 '대략난감' 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br />

연애할때 속옷 선물도 하곤해서 알고 었었는데 지금은 모름니다..<br />
잡아논 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라고 동네 부동산 할아버지들이 말씀 하시기에<br />
그걸 20년 동안 철칙으로 알고있습니다..// ^^;

알고 있습니다.. 근데 윗사이즈는 고정인데 아래 사이즈는 좀 커졌습니다. ㅋ

울마님 버금부끄럼가리개 사이즈는 제 손안에 있습니다 ㅡ,.ㅜ^<br />
<br />
사러 가다가 엎어지면 사이즈를 모립니다....ㅡ,.ㅜ^

저는 그냥 봐도 사이즈 나오던데요.

근데요.....<br />
혹시요.......<br />
마눌이 생리대 심부름은 안 시키던가요???<br />
<br />
저보군 시키던데.........................!

알고싶어요.....

전 예전에 윗 것 사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또 까먹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용산서 불타죽은 사람들,,, 쌍용차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 때문에 뉴스보면서 내내 마음 졸이며 살고 있는 저로서는,,,, 정치이야긴 딴데 가서 하고,, 여긴 마누라 속옷싸이즈 이야기 하는걸로 채우자고<br />
하시는 님의 여유로운 마음이 정말 부럽습니다..

근데 왜 굳이 알려 주시는지요...

혹시 누가 아나요~~`;;<br />
<br />
선물할 사람이 있을지요~~`;;;;<br />
<br />
아님, 괘안은걸루 제품 소개를 해 줄지 모르잖어요`~;;<br />
<br />

중요한건 아무도 묻지 않았다는 건데요..ㅋㅋ<br />
더불어 광범님이 지금 하시는 일에 관심이 많은데요.<br />
그 동네 아파트로 입주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만....<br />
분양계획이 2010년으로 잡혀있나요?

현수님~~`;;<br />
2011년 분양계획입니다`~;;(삼성래미안. 약 2,200세대)<br />
부산대학교 지하철 역세권, 부산대학교 인접.<br />
<br />
너무 노골?이라서 뒷 글자 지웠음~~;;;;

세월이가면 변하는것이라 ,,,,<br />
<br />
알고있어봐야 별 의미없습다.

사모님께서 아직 젊으시군요..<br />
ㅡㅡ;;<br />
그나 저나 눈이 즐거운 빨간약? 분양좀 하세요<br />

분양 잘몬하다가......<br />
<br />
회사 망하는 경우가 있어요~~`;;;<br />
<br />
안그래두 맨날 분양계획 잡느라구 직원들 밖으로 조사 내보내구 그러는데요~~;;<br />
<br />
(절때루, 혼자서 몰래 창밖 내다볼려구 그러는 거 절때루, 아님)

부산이 고향인지라...부산떠난지가 어느덧 17년이 넘어가는군여...<br />
<br />
요즘 작년에 추억(?)을 찾으로 부대쪽을 들렸더니...<br />
<br />
헉...여전히 두개의 비올라가 영업하고 있더군여..ㅋㅋ<br />
<br />
암튼 추억이 많은곳입니다..<br />
<br />
참 부대 요즘에도 사람들 많은지 몰겠네요...<br />
<br />
양산으로 이전한다고 사람들도 많이 없다고 하던데..<br /

요즘도 바글바글,,,,<br />
부대 이전 계획은 없습니다~~`;;;

헌 옷을 슬쩍 훔쳐가지고 나가서 속옷 가게 점원에게 건네 줍니다.<br />
회사에서 근무중에 다른 사람에게 들키면 '대략난감' 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br />

연애할때 속옷 선물도 하곤해서 알고 었었는데 지금은 모름니다..<br />
잡아논 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라고 동네 부동산 할아버지들이 말씀 하시기에<br />
그걸 20년 동안 철칙으로 알고있습니다..// ^^;

알고 있습니다.. 근데 윗사이즈는 고정인데 아래 사이즈는 좀 커졌습니다. ㅋ

울마님 버금부끄럼가리개 사이즈는 제 손안에 있습니다 ㅡ,.ㅜ^<br />
<br />
사러 가다가 엎어지면 사이즈를 모립니다....ㅡ,.ㅜ^

저는 그냥 봐도 사이즈 나오던데요.

근데요.....<br />
혹시요.......<br />
마눌이 생리대 심부름은 안 시키던가요???<br />
<br />
저보군 시키던데.........................!

알고싶어요.....

전 예전에 윗 것 사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또 까먹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용산서 불타죽은 사람들,,, 쌍용차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 때문에 뉴스보면서 내내 마음 졸이며 살고 있는 저로서는,,,, 정치이야긴 딴데 가서 하고,, 여긴 마누라 속옷싸이즈 이야기 하는걸로 채우자고<br />
하시는 님의 여유로운 마음이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