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누구는 아무에게나 반말 찍찍 내뱉는다죠?

광고 카피 이지만 "No more ahead" 에서 "More ahead"로 바꾸는데는 상상과 도전이 필요하지요.<br />
<br />
휴전선을 평화선으로 바꾸기 위해서 우리에게도 상상과 도전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입니다.<br />
누구한테는 부채질하고도 챙피한 일인줄 모르고 외교도 외교지만 국민들이나 좀 진심어린 마음으로 봐주었으면 합니다.

제목이 교훈이길래,,,,<br />
<br />
반면교사로 삼을일은 그동안에도 널려 있었습니다 .<br />
<br />
이놈의정부는 미련해서 배울 엄두도 못냈던가,<br />
<br />
아니면 아예 능력이 이것밖에는 않되던가 둘중 하나인거 같습니다.<br />
<br />
지금 미국이 보내는 시그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차리는데도 반년은 걸린다에 110원 겁니다.

대북 라인을 다 끊고 강경책만 펼치니 북한에서의 대남비둘기파가 자리를 못붙이게 되고 그러니 북한의 대남강경노선이 강화되는 결과만 가져왔습니다. 이상황에서 북한과 대화를 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연락할지 고민해야되는 수준이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역사가 현정권을 심판할 겁니다.

누구는 아무에게나 반말 찍찍 내뱉는다죠?

광고 카피 이지만 "No more ahead" 에서 "More ahead"로 바꾸는데는 상상과 도전이 필요하지요.<br />
<br />
휴전선을 평화선으로 바꾸기 위해서 우리에게도 상상과 도전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입니다.<br />
누구한테는 부채질하고도 챙피한 일인줄 모르고 외교도 외교지만 국민들이나 좀 진심어린 마음으로 봐주었으면 합니다.

제목이 교훈이길래,,,,<br />
<br />
반면교사로 삼을일은 그동안에도 널려 있었습니다 .<br />
<br />
이놈의정부는 미련해서 배울 엄두도 못냈던가,<br />
<br />
아니면 아예 능력이 이것밖에는 않되던가 둘중 하나인거 같습니다.<br />
<br />
지금 미국이 보내는 시그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차리는데도 반년은 걸린다에 110원 겁니다.

대북 라인을 다 끊고 강경책만 펼치니 북한에서의 대남비둘기파가 자리를 못붙이게 되고 그러니 북한의 대남강경노선이 강화되는 결과만 가져왔습니다. 이상황에서 북한과 대화를 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연락할지 고민해야되는 수준이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역사가 현정권을 심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