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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하나 몰래 가져가세요...점원이 알아서 골라줍니다..

끈이나 야광이 좋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그게 사이즈가 맞더라도 착용감에서 좀 느낌이 다른가 봐요.

필기님 나이가 좀 있어서리...내년이면 40줄입니다.

그러면 상품권이 가장 무난하죠.

dick in a box<br />
<br />
http://thetrouble.tistory.com/6?srchid=BR1http%3A%2F%2Fthetrouble.tistory.com%2F6<br />
<br />

기홍님... *_*

기홍님 제가 아직 사이트는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왠지 야시시~~~일 것 같아요.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

속옷은 꼭 '빅토리아 시크리트'껄로 사드리세요. ^^;;

와싸다 모회원 을쉰에게 자괴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이나 링크를 삼가합시다! =3=3=3=3=333333

조만간 저도 아내 생일인데 저는 아내 속옷을 찢어버리는 이벤트를 함 해봄 어쩔까나...@,.@

돈이나 상품권은, 생활비로 전환될 수 있으니, 정말 가지고 싶어 하는걸 사주세요<br />
<br />
저는 얼마전 집사람 PMP사줬습니다 --;

저는 구두요....

아 맞다..준철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구두를 신지 않지만 봄 가을이 되면 구두를 신는데 구두가 오래되어서 낡은게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에 집사람 손을 잡고 백화점으로 가야겠네요.<br />
<br />
다른 답변들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쉽게 해결되지 않던게 여기서는 금방 해결되네요.

조건을 정하시고(현금한도, 생화비로 전환 금지, 평소 꼭 사고 싶었든건 등등 ) <br />
필요한걸 고르게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br />
최소한 선물 고르는 시간동안에는 아내가 즐거워 할터이고 남편 한테도 좀더 훌륭한 서비스(?)가 <br />
기대되며, 아내가 선택한 이상 뒷탈도 없습니다.. <br />
뭐..스프라이즈선물 보다는 이쪽이 실용적입니다..--;

남편분의 보약이나 정력제는 어떨까요?

아내 생일인데 딱 풀어보니 남편 보약이나 정력제 들어있고<br />
'이거 먹고 힘쓸께!'<br />
하면 넘 이상하잖아요...ㅠㅠ

정말 예쁜 휴대폰 하나 사주시는 건 어떠실지?<br />
기능보다는 얇고 분홍색에 모양 예쁜 것,,거기에다 의미 있고 예쁜 고리 달아서 주시면 좋아하지 않을까요?<br />
<br />
전화할 때마다 기분 좋고, 친구들 만나서 자랑하기 좋고,,, ^^

머리핀도 은근히 반응 좋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목걸이 있잖아요 체인 가늘고 가운데 알 콕!~~~ 하나밖힌거 요즘 이게 대세라네요!~~ 값도 싸고 이쁘고.......

보약이나 정력제는...제가 힘이 아직은 남아 돌아요. 그리고 핸드폰은 얼마 전에 바꾸어 주었습니다. 머리핀이나 목걸이는 일단 목록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눌 속옷 사이즈 모르는 남편이라....................<br />
<br />
몬지 모르게 문제가 많은 것처럼 들리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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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짜리 두장 봉투에 넣구 메모지 한장에 한줄, 사랑해 여보야`~~;;<br />
<br />
깜박 넘어가더군요~~;;(경험상~~)

현창님은 강하니 이해가 안가는겁니다^^<br />
그나저나 요즘 뜸했는데.. 문자한번 주세요.

속옷을 하나 몰래 가져가세요...점원이 알아서 골라줍니다..

끈이나 야광이 좋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그게 사이즈가 맞더라도 착용감에서 좀 느낌이 다른가 봐요.

필기님 나이가 좀 있어서리...내년이면 40줄입니다.

그러면 상품권이 가장 무난하죠.

dick in a box<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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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trouble.tistory.com/6?srchid=BR1http%3A%2F%2Fthetrouble.tistory.com%2F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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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홍님... *_*

기홍님 제가 아직 사이트는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왠지 야시시~~~일 것 같아요.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

속옷은 꼭 '빅토리아 시크리트'껄로 사드리세요. ^^;;

와싸다 모회원 을쉰에게 자괴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이나 링크를 삼가합시다! =3=3=3=3=333333

조만간 저도 아내 생일인데 저는 아내 속옷을 찢어버리는 이벤트를 함 해봄 어쩔까나...@,.@

돈이나 상품권은, 생활비로 전환될 수 있으니, 정말 가지고 싶어 하는걸 사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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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 집사람 PMP사줬습니다 --;

저는 구두요....

아 맞다..준철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구두를 신지 않지만 봄 가을이 되면 구두를 신는데 구두가 오래되어서 낡은게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에 집사람 손을 잡고 백화점으로 가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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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답변들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쉽게 해결되지 않던게 여기서는 금방 해결되네요.

조건을 정하시고(현금한도, 생화비로 전환 금지, 평소 꼭 사고 싶었든건 등등 ) <br />
필요한걸 고르게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br />
최소한 선물 고르는 시간동안에는 아내가 즐거워 할터이고 남편 한테도 좀더 훌륭한 서비스(?)가 <br />
기대되며, 아내가 선택한 이상 뒷탈도 없습니다.. <br />
뭐..스프라이즈선물 보다는 이쪽이 실용적입니다..--;

남편분의 보약이나 정력제는 어떨까요?

아내 생일인데 딱 풀어보니 남편 보약이나 정력제 들어있고<br />
'이거 먹고 힘쓸께!'<br />
하면 넘 이상하잖아요...ㅠㅠ

정말 예쁜 휴대폰 하나 사주시는 건 어떠실지?<br />
기능보다는 얇고 분홍색에 모양 예쁜 것,,거기에다 의미 있고 예쁜 고리 달아서 주시면 좋아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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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 때마다 기분 좋고, 친구들 만나서 자랑하기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