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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상대를 말아야지 일단 읽게되면 기분나쁘고 흥분하게 되니 사람이 자꾸만 이상해 질 수 있습니다..<br />
<br />
개가 열심히 나를 보고 짖는다고 함께 개소리를 내줄수는 없는 일이니 그냥 무시하고 살 생각입니다.. 쩝~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죠.<br />
<br />
개들은 모여서 개소리를 하면 되고 사람은 모여서 사람 소리만 하면 되죠.<br />
<br />
하지만 사람이 모여서 찍찍 될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죄송합니다 승규님., ^^<br />
그나마 제 댓글이 두번째라 다행이군요.

명건 형님.. 직접 만나뵌지 여러해지만 항상 게시판을 통해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참 가깝게 느껴집니다..<br />
<br />
스스로 반겨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굳이 들어와서 한번씩 짖어놓고 가는 애들이 잘 이해는 가지<br />
않습니다만... 그냥.. 뭐.. 그러려니 하고 무시할 요량입니다..<br />
<br />
저런 아이들 다 상대해 가면서 살기에는 너무 바쁜 세상인 것 같기도 하구요..<br />
좋은 소식들

102% 공감합니다.

그러게나요.,<br />
예전 처럼 떠들고 놀아도 눈치 보이지 않는 게시판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br />
공기가 있을 때는 몰랐는데 조금씩 희박해지고 더러운 것들이 사방에 창궐하니 편히 숨쉬었던 것이 얼마나 즐거웠던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br />
<br />
즐거운 오후시간되십시요 ^^

열심히 짖는군요... 이해는 안되지만.

계속해서 찍찍 대시게나 본인은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

예.. 감사합니다.. 우울한 하루지만 명건 성님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br />
<br />
요 몇일은 정말 좋지 않은 소식과 영상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합니다..<br />
하릴없이 저녁에 술만 한잔씩 하고 잠이 드는데... <br />
뭔가 세상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지는 않네요.. ㅜ.ㅜ;

개소리는 시끄럽긴 해도 남의 마음 상하게 하진 않지요.

찍찍은 푸른집에서 많이하던데.. 그게 찍찍으로 안들리고.. 다른분들이 찍찍거리는 걸로 들리면 도대체 진정한 찍찍이는 누군지..

영처리 아찌는 어찌, 우째, 와이?<br />
땡깡 피우삼???<br />
<br />
캥기는 게 있삼?<br />
본문과 상관없어 보이누만..

ㅎㅎ<br />
<br />
본인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멍멍 대는 사람도 있고<br />
본인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찍찍 대는 사람도 있고<br />
<br />
본인은 사람이면서 멍멍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br />
본인은 사람이면서 찍찍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죠.<br />
<br />
아무런 기준도 없는 그냥 자기들 만의 생각으로 타인에 대한 모독도 서슴치 않는 현상을 얘기합니다.<br />
<br />
뭐가

쥐에 한이 맺히셨나 본데 약 드십시오.

쥐에 한이 맺히면 쥐한테 쥐약을 먹어야죠.<br />
<br />
쥐에 한이 맺힌것과 상대한테 약 먹으라는 것의 인과 관계는 무엇인가요?

개소리에 달았던 댓글을 이제라도 모두 지워야 겠습니다.ㅡㅡ;

전 쥐한테 말한겁니다. 주어가 뭔지 알아서 해석하시구요.

예... 굳이 철없는 강아지인지 미친 개새끼인지 알 수 없는 놈들이 짖어대는 소리에 일일이 생각하고<br />
해석해서 응대해 줄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br />
<br />
이 아이들은 그걸 무슨 재미로 알고, 자기들이 잘나서 사람이 상대해 주는줄 착각하는 것 같더군요..

원래 극과 극은 통하기 마련이죠.<br />
<br />
혼자 폭주하는 2mb 나 자신들은 인권과 민주주의 철석같이 지킨다고 생각하는 무리일수록 반민주적이죠.<br />
<br />
자기 유리한데로 결과만 민주주의적이면 과정이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쳐서.<br />
<br />
<br />
무작위로 2mb 만 까면 민주주으의 투사로 착각하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죠.

어허.. 무슨 착각을 그리 심하게 하시요.<br />
<br />
2메가 바이트 비판 대열에 합류한닥 해서 <br />
자신을 민주주의 투사로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다니..<br />
비판에서 투사로 가는 직통로를 멋대로 내시면 되남유.<br />
<br />
비판은 비판이고 <br />
투사는 투사지, 그렇지 않나요?<br />
<br />

지금은 민주/반민주로 나눠야 할때라고 봅니다. 지금 이게 옳니 저게 옳니 그런 소리 할때가 아니란 말이죠.

그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불법 행위를 하는 사람은 민주/반민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요?

아예 상대를 말아야지 일단 읽게되면 기분나쁘고 흥분하게 되니 사람이 자꾸만 이상해 질 수 있습니다..<br />
<br />
개가 열심히 나를 보고 짖는다고 함께 개소리를 내줄수는 없는 일이니 그냥 무시하고 살 생각입니다.. 쩝~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죠.<br />
<br />
개들은 모여서 개소리를 하면 되고 사람은 모여서 사람 소리만 하면 되죠.<br />
<br />
하지만 사람이 모여서 찍찍 될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죄송합니다 승규님., ^^<br />
그나마 제 댓글이 두번째라 다행이군요.

명건 형님.. 직접 만나뵌지 여러해지만 항상 게시판을 통해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참 가깝게 느껴집니다..<br />
<br />
스스로 반겨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굳이 들어와서 한번씩 짖어놓고 가는 애들이 잘 이해는 가지<br />
않습니다만... 그냥.. 뭐.. 그러려니 하고 무시할 요량입니다..<br />
<br />
저런 아이들 다 상대해 가면서 살기에는 너무 바쁜 세상인 것 같기도 하구요..<br />
좋은 소식들

102% 공감합니다.

그러게나요.,<br />
예전 처럼 떠들고 놀아도 눈치 보이지 않는 게시판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br />
공기가 있을 때는 몰랐는데 조금씩 희박해지고 더러운 것들이 사방에 창궐하니 편히 숨쉬었던 것이 얼마나 즐거웠던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br />
<br />
즐거운 오후시간되십시요 ^^

열심히 짖는군요... 이해는 안되지만.

계속해서 찍찍 대시게나 본인은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

예.. 감사합니다.. 우울한 하루지만 명건 성님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br />
<br />
요 몇일은 정말 좋지 않은 소식과 영상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합니다..<br />
하릴없이 저녁에 술만 한잔씩 하고 잠이 드는데... <br />
뭔가 세상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지는 않네요.. ㅜ.ㅜ;

개소리는 시끄럽긴 해도 남의 마음 상하게 하진 않지요.

찍찍은 푸른집에서 많이하던데.. 그게 찍찍으로 안들리고.. 다른분들이 찍찍거리는 걸로 들리면 도대체 진정한 찍찍이는 누군지..

영처리 아찌는 어찌, 우째, 와이?<br />
땡깡 피우삼???<br />
<br />
캥기는 게 있삼?<br />
본문과 상관없어 보이누만..

ㅎㅎ<br />
<br />
본인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멍멍 대는 사람도 있고<br />
본인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찍찍 대는 사람도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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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사람이면서 멍멍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br />
본인은 사람이면서 찍찍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죠.<br />
<br />
아무런 기준도 없는 그냥 자기들 만의 생각으로 타인에 대한 모독도 서슴치 않는 현상을 얘기합니다.<br />
<br />
뭐가

쥐에 한이 맺히셨나 본데 약 드십시오.

쥐에 한이 맺히면 쥐한테 쥐약을 먹어야죠.<br />
<br />
쥐에 한이 맺힌것과 상대한테 약 먹으라는 것의 인과 관계는 무엇인가요?

개소리에 달았던 댓글을 이제라도 모두 지워야 겠습니다.ㅡㅡ;

전 쥐한테 말한겁니다. 주어가 뭔지 알아서 해석하시구요.

예... 굳이 철없는 강아지인지 미친 개새끼인지 알 수 없는 놈들이 짖어대는 소리에 일일이 생각하고<br />
해석해서 응대해 줄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br />
<br />
이 아이들은 그걸 무슨 재미로 알고, 자기들이 잘나서 사람이 상대해 주는줄 착각하는 것 같더군요..

원래 극과 극은 통하기 마련이죠.<br />
<br />
혼자 폭주하는 2mb 나 자신들은 인권과 민주주의 철석같이 지킨다고 생각하는 무리일수록 반민주적이죠.<br />
<br />
자기 유리한데로 결과만 민주주의적이면 과정이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쳐서.<br />
<br />
<br />
무작위로 2mb 만 까면 민주주으의 투사로 착각하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죠.

어허.. 무슨 착각을 그리 심하게 하시요.<br />
<br />
2메가 바이트 비판 대열에 합류한닥 해서 <br />
자신을 민주주의 투사로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다니..<br />
비판에서 투사로 가는 직통로를 멋대로 내시면 되남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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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비판이고 <br />
투사는 투사지, 그렇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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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민주/반민주로 나눠야 할때라고 봅니다. 지금 이게 옳니 저게 옳니 그런 소리 할때가 아니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