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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견찰밥을 먹는 사람들 고민이 심각할 껌돠.,

엊그제 교통사고가 나서 부른 경찰은..의경인지 일반 신입인지 모르겠지만 참 괜찮더군요....제 생각에는 특별히 그런 놈들만 모은 부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럴때 써먹을라구....

전경출신들 사회에서 취직기회 박탈당하는 세상이 와야하고...<br />
면접 볼 때 신문 어떤거 보냐고 물어봐서 정상적인 신문 본다고하면 어제 오늘자 칼럼에 어떤 내용이었냐고 물어봐서 걸러내는 센스가 필요한 사회가 와야합니다...

전경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고 사람 패고 싶어서 패는지 아닌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br />
<br />
사회에서 매장 시키자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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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참 난감한 주장이군요.

ㅋㅋㅋ

자료 화면이나 한 번 보고 그런 얘기 하시죠. 저게 어디 하기 싫은데 명령에 의해서 억지로 하는 그런 모습입니까?? 다들 아닌데 저만 그렇다면 제가 골통이겠지만...답답합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참으로 난감하기에 하는 말임은 모르는 건가?<br />
<br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넘들이 난감한 것인지.. <br />
단지 그들과 섞여 살기 싫은 이들이 난감한 것인지 생각 좀 해보시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쪽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무단 점거하는 쪽은 어느정도의<br />
<br />
경중의 차이가 있는 걸까요?<br />
<br />
이점 설명해 주실분 계시나요?<br />
<br />
두 집단의 차이점을 어떻게 경중을 나눠서 평가해야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저울을 가진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자기 회사에서 자기 맘대로 한다는데 머 어떻습니까.<br />
<br />
정 그러면 갸들 데려다 농사 시켜 주던지...

사람의 생명보다 건강한 몸보다 중요한 것이 뭐가 있는지 먼저 설명해 주시지요.

무단 점거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게 정당하단 말씀인가요?? 님은 죽을 때까지 잘못은 저지르지 말아야겠군요(실수로라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밟힐테니....그 때 가서도 내가 잘못했으니 당연한거라고 스스로 위안 삼으시겠네요.

해고자가 무슨 자기 회사라고 합니까?<br />
<br />
김명건님 그런 원론적인 문제가 아니라 각론에 들어간 얘기 아니던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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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단 점거자가 하루 이틀 점거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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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월이 넘어가고 있&#5201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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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해야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것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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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그냥 끝까지 해고된

그럼 얼마를 점거하고 있었어야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면서 해산을 할 수 있을까요?<br />
<br />
이건 각론이고 원론이고를 떠나 국가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범위를 벗어난 월권이라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br />
<br />
미국에서도 극악한 범죄자를 잡아 넣을 때도 상대가 반항하기전에는 먼저 지롤 떨지 않더군요.<br />
킹사건이 미국에서 그리 유명했던 것도 범죄자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강압적인 물리력을 행사했었기 때문이 아

그냥 무단점거 인가요 ? 그냥 두면 협력업체를 포함 몇만명이 위태롭게 됩니다 <br />

그냥 나두면 천년만년 그대로 갈 상황아닌가요?<br />
<br />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레이건이나 마카렛 대처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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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불법 무단 점거하면 손배 다 풀어준 것이 이런 사태를 키웠을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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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늘어지면 그냥 다 들어준다가 현 사태의 모토죠.

폭력은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수 없다고 알고있습니다<br />
본인들이 맞아보았나요? 맞고나서 내가 맞을짓했으니... 인정할까요?<br />
길드려진 인생은 이제 그만 합시다

레이건이나 대처가 개패듯 패서 노조 진압하던가요?<br />
<br />
천년 만년이 갈지 안갈지도 모르는 일이고, 노조에 대한 불만은 저도 많습니다만, 저 따위 작태를 보면서 시원하다 잘했다 하는 사람이 앞에 서있으면 견찰들이 하는 그대로 제 맘에 들지 않는말 했다는 이유를 들어서라도 방패로 찍고 구두로 주둥이를 밟아버리고 싶군요.

레이건은 모조리 다 해고 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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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 노조는 해고하면 그만이 있을까요?<br />
<br />
아니면 무단 불법 점거를 해서라도 복직 시켜달라고 할까요?<br />
<br />

일단 제가 쓴건 저만의 생각이니 실행합니다<br />
다른분들도 신조를 댓글로 남기는건 좋으나 남의 주장이나 신조에 대한<br />
이야긴 그만 하시기 부탁드립니다<br />

<br />
로드니 킹 사건이 그토록 주목을 받은 것은 경찰에 의한 과잉폭력 진압 이전에, 흑인에 대한 백인의<br />
인종차별 사건으로 비화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표적사건 일어나면 흑인인권단체들이 가만히 안있죠.

농민 2 명 죽어 나갈때는 피가 끓어 오르시던가요?<br />
<br />

결국, 세상의 모든 면에는 복잡한 양상을 안고 잇지만, 그냥 단순하게만 보고 생각하니 이런 류의 결론이 <br />
나오는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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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출신자들은 절대 직원으로 안쓰겠다.... <br />
자기 회사에서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그래야 하나... <br />
회사 무단점거 좀 했다고 저렇게 사람을 비인간적으로 패냐.... <br />
<br />
망해가는 회사 환부를 도려내는 아픔을 겪더라도 일단

강한 진압많이 능사가 아닙니다.<br />
저들은 왜 하나뿐인 목슴을 담보로 투쟁을 해야하는지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보았는지?<br />
<br />
그리고 지들은 불법을 밥먹듯이 하면서 법법법하더라.<br />
지금 폭력경찰이 죽도록 패는건 불법이 아닌가요?<br />

문제는...전/의경출신이라고 써있지 않다는 것입니다.<br />
<br />
제대하면 기록이 안남고 그냥 병장제대...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체포하면서 저런 폭력을 행사하라는 규정은 없다니깐..<br />
개뿔도 모르는 게 냐불냐불 거리기는..<br />
저러면 다 징계감이야.. 알간?

아수라장이라 인도적인 진압을 하지 않아도 된다니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냐?<br />
전두환같은 소리하지 마라.<br />
<br />
결국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앞세운 현정권의 본보기로 쌍용차 노조원들이..<br />
대화와 조정없는 일방적 개발독재로 용산철거민이 희생되는 것이지..<br />
<br />
사회안정망의 고려없이 일방적으로 시행되는 친자본주의적 정책으로 희생되는 것이<br />
비단 당사자들 뿐 아니라 우리모두가 될것

<br />
"경영의 책임은 경영자와 투자자, 노동자가 같이 짊어지는 것인데..지금 누구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br />
것인지, 그것이 온당한 것인지 모른단 말이냐."<br />
<br />
--- 허허... 점점 어처구니가 없어지는구만....<br />
<br />
그래서, 지금 쌍용차 사태가 오직 '노동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고, 그 때문에 투쟁을<br />
하고 있다는 것이란 말인가? 회사야 망하건 말건

철밥통에 기준은 따로있는거 같은데.. 어디다 철밥통을 말하는건지...쪽빠리에 정권에 빌붙어 사는 잉간들이 지들 철밥통 지킬려고 하는 것이고.. 그 철밥통 더 늘려보겠다고 불법으로 미디어법 통과시키고 박수치고 지지하는 인간들에게나 어울릴 말을 어디다 대고 철밥통이라고하는지.. 공장에서 야간하면서 저들이 죽어라 버는 돈이 나라 팔아먹고 양심팔아먹고 주뎅이와 몇 글자로 사기치는 인간들 월급보다 작을것인데 어찌 철밥통에 비유를 하는지..정말 요즘은 상

쌍용차 관련 여러 기사를 검색해보면 현재 900명의 정리해고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이 강제되고 있는 상황이고,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설사 파산의 경우에도 채권의 거의 전부를 회수할 수 있다는데,<br />
<br />
현 상황에서 해고노동자보다 피해가 큰 이들이 도대체 누구란 말이지?<br />
<br />
무급순환근무를 제안한 정리해고자들에게 당신들만 무급순환근무를 하라는 제안을 한 채권단에서 해고자들에게 제안한 것은 영업직 전환 및

이 시대에 견찰밥을 먹는 사람들 고민이 심각할 껌돠.,

엊그제 교통사고가 나서 부른 경찰은..의경인지 일반 신입인지 모르겠지만 참 괜찮더군요....제 생각에는 특별히 그런 놈들만 모은 부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럴때 써먹을라구....

전경출신들 사회에서 취직기회 박탈당하는 세상이 와야하고...<br />
면접 볼 때 신문 어떤거 보냐고 물어봐서 정상적인 신문 본다고하면 어제 오늘자 칼럼에 어떤 내용이었냐고 물어봐서 걸러내는 센스가 필요한 사회가 와야합니다...

전경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고 사람 패고 싶어서 패는지 아닌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br />
<br />
사회에서 매장 시키자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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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감한 주장이군요.

ㅋㅋㅋ

자료 화면이나 한 번 보고 그런 얘기 하시죠. 저게 어디 하기 싫은데 명령에 의해서 억지로 하는 그런 모습입니까?? 다들 아닌데 저만 그렇다면 제가 골통이겠지만...답답합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참으로 난감하기에 하는 말임은 모르는 건가?<br />
<br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넘들이 난감한 것인지.. <br />
단지 그들과 섞여 살기 싫은 이들이 난감한 것인지 생각 좀 해보시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쪽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무단 점거하는 쪽은 어느정도의<br />
<br />
경중의 차이가 있는 걸까요?<br />
<br />
이점 설명해 주실분 계시나요?<br />
<br />
두 집단의 차이점을 어떻게 경중을 나눠서 평가해야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저울을 가진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자기 회사에서 자기 맘대로 한다는데 머 어떻습니까.<br />
<br />
정 그러면 갸들 데려다 농사 시켜 주던지...

사람의 생명보다 건강한 몸보다 중요한 것이 뭐가 있는지 먼저 설명해 주시지요.

무단 점거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게 정당하단 말씀인가요?? 님은 죽을 때까지 잘못은 저지르지 말아야겠군요(실수로라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밟힐테니....그 때 가서도 내가 잘못했으니 당연한거라고 스스로 위안 삼으시겠네요.

해고자가 무슨 자기 회사라고 합니까?<br />
<br />
김명건님 그런 원론적인 문제가 아니라 각론에 들어간 얘기 아니던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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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지금 무단 점거자가 하루 이틀 점거했나요?<br />
<br />
2 개월이 넘어가고 있&#52012;.<br />
<br />
그럼 어떻게 해야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것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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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그냥 끝까지 해고된

그럼 얼마를 점거하고 있었어야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면서 해산을 할 수 있을까요?<br />
<br />
이건 각론이고 원론이고를 떠나 국가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범위를 벗어난 월권이라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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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극악한 범죄자를 잡아 넣을 때도 상대가 반항하기전에는 먼저 지롤 떨지 않더군요.<br />
킹사건이 미국에서 그리 유명했던 것도 범죄자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강압적인 물리력을 행사했었기 때문이 아

그냥 무단점거 인가요 ? 그냥 두면 협력업체를 포함 몇만명이 위태롭게 됩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