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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천하고 있습니다.<br /> <br /> 개면 몽둥이로 패서라도 가르치겠는데 이건 뭐....
재준님만 그러면 뭐하나요. 다른 분들이 이미 만선을 시켜줬는데.... ㅡ.ㅡ;;<br />
무반응이 최고더군요..
호기심때문에...
무관심이 최고이긴한데,,,그것은 한정된 범위에서 가능한것이라 생각되네요.<br /> <br /> 이곳은 많은 분들이 오는곳이라서,,,<br /> 그런방법이 통하지않지요 ㅡ.ㅡ
요즘은 쉰 떡밥만 흘리고 가는게 아니라 곳곳에서 출몰하기 때문에 참 지겹죠. <br /> <br /> 쉽게 떨어지지 않는 무좀 처럼 .. <br /> <br /> 차라리 철이는 귀여운 맛이라도 있지 .. ㅡ_ㅡ;;
요즘은 떵을 사방에 쳐 바르고 댕기더군요..... 죽을 때가 다 됐는지... ㅡㅡ;
용호님 의견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기존 낚시터에선 이미 낚시가 안되니까 저인망으로 여기저기 흘리며 재미(?) 좀 쏠쏠하게 보는거 같습니다..
종호님 날카롭습니다..<br /> 방금 땡깡이란 단어를 보고 열이 나네요. 후아~~~<br /> 댓글을 썻다 지웠다 하고는 안올렸습니다.<br /> 자식넘 땡깡부렸을땐 어떻게 처신했는지 궁금합니다.<br /> 저기가 이라크라고 생각하는건지... 쯔쯧...
SKIP하는게 최고이긴한데...<br /> 많은사람들을 기분 드럽게 하니 그게 참...ㅡㅡ;<br />
욱 하는 그 순간만 참으면 되는데... 오늘도 만선이군요.
그게 잘 안됩니다.
그 사람의 국어 실력이... <br /> <br /> '땡깡'이란 말은 일본어로 간질이라고 합니다. 흔히 아이들에게 땡깡부리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 말도 문제가 있죠. 떼 쓰지 말라고 해야죠. <br /> <br /> 그 사람의 말을 동조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떙깡은 좋은말이 아니죠,<br /> <br /> 항상 저의 글만보고 따라다니며 맞춤법 지적하던 똘똘한 누나가 있었는데..<br /> 자기 아이들 보고 "울 아이들이 땡깡을 피워서" 이런 표현을 써서 기가 막혔던 기억이 있습니다.<br />
겉으로 땡깡이라고 표현할 정도면 실제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br /> 이젠 겁나기까지 합니다.
굵직한 떵에 별 반응이 없자<br /> <br /> 설사를 여기저기 찔끔찔끔....
크크크.. 철이는 귀여운 맛이라도 있다하신 얘기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뒷처리는 해줘야 되지 않나요 지저분하게 남겨둬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