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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br />
들개들...<br />
그놈들 주인이 국민인데...멍멍탕이 대 유행했으면 좋겠군요.<br />
들개멍멍탕.<br />
(멍멍탕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독기어린 심정으로, 분노를 떠 넣는 심정으로 들개들이라면 먹어치워줄 수 있습니다.)

사측이 아닙니다. 쌍용차에 돈이 물려버린 채권단 측이죠. 쌍용차는 주인은 없고 빚쟁이들이 빚을 회수<br />
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맡긴 회사입니다. 점거농성 노조는 '빚은 알 바 없다, 우리 일자리나 보장해라'고 <br />
막장까지 땡깡부리는거죠.

땡깡? 강아지는 가난이나 굶주림의 고통을 겪어본적이 없나보군요. <br />
하긴 강아지는 주인이 때되면 사료주니까 그런 걱정 없이 사료 한사발에 꼬리 살랑치며 <br />
자기 배부르면 세상이 다 편한줄 알죠.

조선일보도 국민과 정부를 상대로 땡강부리지 않나요<br />
푸하하 어이없구요. <br />
좆선일보가 그러는건 땡강이 아니고 정당한 행위이던가요.<br />
<br />
뭐뭍은 개가 뭐뭍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군요

사람참 말하는거하곤 땡깡이라니.. 당신같으면 목숨걸고 땡깡부릴 수 있어? 살면서 한번도 뜨거워보지 못한 인간이 살기위해 처절한 사람한테 더러운 입만 나불거리고 있으니 그냥 가만히 살면 안되나? 정말 당신이란 사람은 곱게 말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곧 좃선일보도 그렇게 만들어 줄테니깐 기댈기쇼.... <br />
<br />
글타고 옥상에서 뛰어내리지는 마시고 ...<br />
<br />
뭐 받쳐 줄 사람 한 명도 없을테니

ㅇ ㅁ ㅈ 정신 차리시요

지난 10년동안 땡깡부린 것들 입에서 땡깡 소리가 나오다니...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역시 모두들 신나게 낚이시고 있군요. ㅠ.ㅠ

다양성의 측면에서 그간 이문준 님의 주장이나 글에 토를 달지 않았는데<br />
이번 님의 댓글은 실망이다 못해 충격이네요. <br />
나이도 드실 만큼 드신 것 같은데<br />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엄과 배려가 없는 <br />
그런 사고를 소유하고 있는지<br />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고 사는 사람으로서 소름이 돋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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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말 안할라고 했더마 땡강?? 네눈에는 저 모습이 땡강으로 보이더냐 참말로 불쌍한 중생이로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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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방법은 많은 사람에 지지를 못받지만 몸부림치는걸 땡강이라 하면 찌라시가 공중 분해대고 개들은 줄줄이 취직도 못하고 가족들은 울부짖을때 옆에서 땡강부리지 말라고 하면 어떨까요.(자기중심적인건 알지만 최소한에 지킬건 지킵시다.) <br />

제가 회사측이나 노조측 간부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생각해봐도 막막하긴 마찬가지더군요..<br />
경찰이 진입하여 충돌이 일어났다고 하던데 한명이라도 덜 다쳤으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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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아, 부디 두 눈 좀 똑바로 뜨고 본질을 살펴보세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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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만 권리가 있고, 쌍용차에 수천억 씩 돈 물려있는 사람들은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일방통행<br />
하지 마시라는 얘깁니다. 법정관리 상태가 뭔지 알긴할까요? 이젠 파산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br />
쌍용차에 물려버린 빚쟁이들의 심정은 누가 헤아려주나요?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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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데고 아랫사람 부르듯이 말을 합니까 배운척 티를 내려면 문준님이 말하듯이 한 쪽만 보시지 마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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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주장도 들어보고 이렇게 몰고간 사측을 원망해야지. 어디서 조금 안다고 설레발 치시나요 <br />

인간에 대한 존엄과 배려... 좋습니다.<br />
그러나, 망해가는 회사를 접수한 빚쟁이들에게 고용보장을 주장하는 극렬노조만 눈에 보이고<br />
회사를 정상화시켜서 한푼이라도 채권을 회수하려는 빚쟁이들의 몸부림과 눈물은 눈에 담을 필요도<br />
없다고 외면하는 반쪽짜리 배려는 사태를 오히려 악화시키는데 일조할 뿐이죠.

이문준님의 글에도 일리는 있고 다른분들도 모르는것은 아니지요.그러나 지금 사람이 죽고 다치고 하는상황에서 사측이나 정부의 대변인인양 하시니 누가 좋아하겠습니까?<br />
가족들의 생계와 목숨걸고 하는것을 땡깡이라는 표현이 좋게 받아 들여지겠습니까?<br />
그럼 용산참사 또한 땡깡이었겠습니다.<br />

야,멍멍아 이곳에 노조만 잘했다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최소한에 말을 가려서 하라는 건데 그것도 그런식으로 말하냐.

쌍용차 사태, 가슴 아픕니다. 진압하더라도 폭행은 하지말아야 후유증이 없을텐데, 벌써 추락해서 중태인 사람도 2 분이나되고, 용산 사태에서 보듯이 야만적인 공권력입니다.

학교다닐때 보면 말 싸가지 없게 해서 뒤지게 맞으면서도 자기 말이 논리적으로 맞다고 억울해 하는 찌질이 꼭 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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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맞은 이유가 비논리적이라서가 아닌데... 그런 EQ 부족한 애들이 꼭 하나씩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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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두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그냥 그런 상황이 생각 나네요...

니미럴, 사람을 이렇게 개패듯이 잡는게 쥐새끼 민주주의냐.<br />
니미럴...

참 세상 쉽게 사시네요.<br />
뭐, 살면서 고민도 없어 좋겠어요. ^ ^<br />
누구라고 꼭 집어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이문준님 나름 논리적으로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듯 하지만 <br />
사고 바탕에는 노동자에 대한 이해의 노력은 조금도 없고 이미 그들에 대한 불신을 전제로 한쪽편에 서서만 말씀하시는군요. 귀족노조.. 극렬노조.. 편견에서 출발하는 생각을 스스로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br />
대한민국에서 노동자가 귀족이면 채권단이나 자본가들은 왕족인가요?

" 한푼이라도 채권을 회수하려는 빚쟁이들의 몸부림과 눈물 "<br />
<br />
ㅋㅋㅋㅋ 조폭 영화에 나오는 조폭들 대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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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야 심정적으로 약자의 편을 들게 되어있지요. 더불어 반정권적 시각 더하기 경찰이라는 공권력에<br />
대한 부정적 시각이 더해져 회사를 점거-농성-저항하는 노조가 최고의 약자로 보이겠지요.<br />
<br />
그러나, 실상 이번 쌍용차 사태에서 최고의 약자는 위에 언급한 협력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이고, 그 다음<br />
약자는 쌍용차 살리기 위해 1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또 현재도 수천억원이 물려있는 국책

이문준님 조선일보가 직장인가 본데 그렇다고 양심까지 버려가면서 그렇게 심하게 이야기 할 수 있나요?<br />
정말 안티조선을 만들려고 작정을 하셨나 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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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초법적인 위치에 있는 조중동이 무얼 두려워 하겠습니까 마는 언론사에 근무해도 정년퇴직이나 <br />
아니면 다음에 구조조정 되면 그때는 든든하게 밀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위 빽(?)이 없어질덴데요.<br />
생각을 달리 해보는 연습도 필요한것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사측이 빚쟁이 협력업체로 구성된 상황에서는 노조만이 피해자라고 얘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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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까지 몰린 것은 협력 업체도 마찬가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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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완성차 업체한테 짓눌린 빚쟁이들만 욕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내 자동차 공장들 모두를 외국에 팔아 없애야합니다.<br />
처음부터 잘못 낀 단추입니다.

진정한 약자인 용산철거민을 대하는 태도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하누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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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인가? 협력업체 직원들이 파업이라도 하면 뭐라 할 지 궁금하구만..

복잡다단하게 얽히고 꼬이고 연계된 이해관계와 이를 기준으로 한 득실계산에서 촉발된 현상..... 직접 <br />
이해당사자가 아니면 그 누구도 정확한 사실이나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문제는 <br />
전체의 권익을 대변하는 양 설치는 일부세력이 문제를 대책없이 확대시킨다는 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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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을 이야기하자면, 용산사태에서도 사태의 본질과는 전혀 관계없는 외부인들이 남의 건물을 점거해서<

중소기업에서 파업한다고 또 생지롤을 하겠죠... 뭐 뻔한 거 아닙니까.

고향이 평택이라 저한테는 민감한 주제 이기는 하지만, 평택 시민들은 현 쌍용 사태에 대해서는 냉소 적인 분들도 많습니다. 친한 후배들도 다니고 있고, 동창들도 있습니다.<br />
무분별한 폭력으로 진압하는 것은 커다란 문제지만, 쌍용이 이렇게 된데는 노사 모두 책임이 큽니다.

쌍용차의 문제는 그 회사가 평택지역 경기는 물론, 관련 산업전반에 큰 영향력을 장악하고 있는 대표적 <br />
전방산업 관련회사라는 데 있지요. 솔직히 쌍용차야 국내시장 점유율 3% 정도도 될까말까 하지만, 그 뒤에<br />
매달려잇는 2천여 개의 협력업체와 자신이 무너졌을 때 미칠 도미노식 파급효과를 믿고 저 지경까지 일을<br />
벌였지만, 일개 납품회사 아무리 생난리를 친다한들 누가 알아주기나 하겠어요?

휴 답답해지는 글들이네요

경찰도 흥분한 상태인듯. 옆에 동료들이 다쳐나가니... 사실 노조원들 총만 안들었지 테러범과 다른게 뭔지...<br />
일자리에 목숨걸만한 열정으로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가만보면 정부와 언론에서는 노조와 사측(이문준님의 말씀으로는 채권단이 맞을 듯)의 대립만<br />
부각 시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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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br />
이번 문제의 주범 상하이자동차의 기술유출 의혹 수사는 어찌 되었는지<br />

김경헌님 게시판 욕설로 휴식기간 드립니다.

젠장...<br />
들개들...<br />
그놈들 주인이 국민인데...멍멍탕이 대 유행했으면 좋겠군요.<br />
들개멍멍탕.<br />
(멍멍탕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독기어린 심정으로, 분노를 떠 넣는 심정으로 들개들이라면 먹어치워줄 수 있습니다.)

사측이 아닙니다. 쌍용차에 돈이 물려버린 채권단 측이죠. 쌍용차는 주인은 없고 빚쟁이들이 빚을 회수<br />
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맡긴 회사입니다. 점거농성 노조는 '빚은 알 바 없다, 우리 일자리나 보장해라'고 <br />
막장까지 땡깡부리는거죠.

땡깡? 강아지는 가난이나 굶주림의 고통을 겪어본적이 없나보군요. <br />
하긴 강아지는 주인이 때되면 사료주니까 그런 걱정 없이 사료 한사발에 꼬리 살랑치며 <br />
자기 배부르면 세상이 다 편한줄 알죠.

조선일보도 국민과 정부를 상대로 땡강부리지 않나요<br />
푸하하 어이없구요. <br />
좆선일보가 그러는건 땡강이 아니고 정당한 행위이던가요.<br />
<br />
뭐뭍은 개가 뭐뭍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군요

사람참 말하는거하곤 땡깡이라니.. 당신같으면 목숨걸고 땡깡부릴 수 있어? 살면서 한번도 뜨거워보지 못한 인간이 살기위해 처절한 사람한테 더러운 입만 나불거리고 있으니 그냥 가만히 살면 안되나? 정말 당신이란 사람은 곱게 말하기 힘든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