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7년에 라식을 하였습니다...제가 알기로는 0.3,0.4 정도는 라식을 하면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비교적 객관적이고 공정한 상담을 하시려면 큰 대학병원 이나 아산병원 등 대형병원의 일반의 를 추천합니다. 아니면 홍제역의 서울안과선생님도 추천드리기 망설임 없는 좋은 분입니다..아마 하지 말라고 하실겁니다...잘 생각하세요...눈은 정말 중요한 기관입니다...
눈이 나쁘신 편은 아니네요... <br />
전 -5 디옵터 정도라 하고 싶긴 하지만 40이 머지 않아 고민입니다.<br />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진 것 같더군요..<br />
오히려 최근 안경/수경 구입비용이 너무 비쌋던 것 같습니다.<br />
수술 고려중이니 이게 아깝네요... 회사에 최근 라식한 친구를 보니 상당히 편안하게 진행되긴 하나 봅니다. ^^<br />
라섹 수술을 받고보니 왜 의사 본인들은 수술을 안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br />
멀리있는것은 아주 만족스럽게 잘 보입니다. 그로인해 편해진것들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입니다.<br />
문제는 가까운곳의 작은글씨 같은것들은 잘 안보이게 됐습니다.<br />
책 읽는데 전혀 문제되는건 아니구요<br />
예를들어 볼펜에 made in germany 같이 아주작게 음각된 글씨같은것은 멀리 떨어뜨려야 보입니다.<br />
병원 에서는 차차 나
제가 97년에 라식을 하였습니다...제가 알기로는 0.3,0.4 정도는 라식을 하면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비교적 객관적이고 공정한 상담을 하시려면 큰 대학병원 이나 아산병원 등 대형병원의 일반의 를 추천합니다. 아니면 홍제역의 서울안과선생님도 추천드리기 망설임 없는 좋은 분입니다..아마 하지 말라고 하실겁니다...잘 생각하세요...눈은 정말 중요한 기관입니다...
눈이 나쁘신 편은 아니네요... <br />
전 -5 디옵터 정도라 하고 싶긴 하지만 40이 머지 않아 고민입니다.<br />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진 것 같더군요..<br />
오히려 최근 안경/수경 구입비용이 너무 비쌋던 것 같습니다.<br />
수술 고려중이니 이게 아깝네요... 회사에 최근 라식한 친구를 보니 상당히 편안하게 진행되긴 하나 봅니다. ^^<br />
라섹 수술을 받고보니 왜 의사 본인들은 수술을 안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br />
멀리있는것은 아주 만족스럽게 잘 보입니다. 그로인해 편해진것들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입니다.<br />
문제는 가까운곳의 작은글씨 같은것들은 잘 안보이게 됐습니다.<br />
책 읽는데 전혀 문제되는건 아니구요<br />
예를들어 볼펜에 made in germany 같이 아주작게 음각된 글씨같은것은 멀리 떨어뜨려야 보입니다.<br />
병원 에서는 차차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