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MB : 나도 예전에 억류되어봤다.
북한에 갈 용기조차 없는 부시와 동급이죠....
우리도 억류된 개성공단 직원을 누군가 가서 데리고 와야 할듯 하네요.<br /> <br /> 전직대통령이면 좋겠는데... 대갈이나 영삼이나....
풀려난 것은 오해다.. 라고 하겠죠...
클린턴을 불순분자 친공세력으로 분류 하실듯 합니다,,
카터, 클린턴 / 대갈, 엥삼<br /> <br /> 이런 ㅅㅂ
미국이 한국빼놓구선 다이렉뚜로 북한과 직접대화에 나서는걸 보면 한국만 중간에서 왕따 당할까봐<br /> 무섭습니다.. 억류당한 여기자가 석방된건 반가운일이지만 부디 그 과정에서 한국에 무엇이든 활약했기를<br /> 바랄뿐입니다 ㅠㅠ
주섭님 카터, 클린턴과 비교할 대상이 누가 있긴 있나요?<br /> <br /> 상태님 저도 그러길 바랄뿐이지만 과연 뭘 하긴 했을까요? 현황파악이나 제대로 했으면 다행일듯....
주섭님....ㅋㅋ 적절 하신 비유로군요..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는 대통령이 있는 것 같은데,,<br /> 한분은 돌아 가시고, 또 한분은 병원에 누워 계시고,,,<br />
이미 동네 호구로 소문난 이 마당에 한국이 할 일도 없고 나설 자리도 없습니다.
MB 도 비행기타고 어디 날아가는 걸 좋아하긴 하죠. 뭘 하고 오는지는?
삽대가리 놈이 어련 하겠습니까..<br /> <br /> 나중에 삽대가리한테 뒤통수 까여, 눈 튀어나올날이 있을 겁니다.
맹바기 또 다시 쪼다 됐네.<br /> 미국은 전직 대통령이 자국민을 구하기 위해 북한에 가지만<br /> 한국은 경찰이 자국민 죽이기 위해 특공대를 투입하고 있는 꼬라지네.
외교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우리나라만 왕따되고 뒤에서 챙기는것 없이 비용만 대게 생겼군요. 실리는 미국과 북한이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