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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쉰에게까지 관심을 두시는군요,,,,,, ㅡㅡ;
포장지는 장본좌을쉰이 좀더 새거일겁니다...ㅠㅠ
((에잇..악플러들땜시...Blue할 시간두 없어....꺼이이...ㅠㅠ))
사실 바바리맨님하구 공갈젖꼭지님은 와싸다의 유명한 악플러이긴하죠. ㅡ,.ㅡ<br /> <br /> <br /> 근아전아 장본좌님의 껍데기(?)는 내용물에 비해 새거처럼 보이나 봅니다. ㅡ.ㅡ<br /> <br /> <br /> ㄴ(^ ^ )ㄱ=3=3=3=33==3=3=3=3=3=3
((으이구 깜장타이루....ㅠㅠ))
저와 공갈젖꼭지님은 깜장타이루님의 수제자죠.... 타이루님은 모얼쉰의 유일한 애제자이구요....
본좌님이 해주시는 육이오때 이야기 눈물없이는 못듣습니다...ㅠㅠ
영훈횽아가 더위를 먹은 것 같으니 다들 이해하셔요....쯧쯧....밤마다 돈세느라고 고생한다던데...그 돈들 다 쓰지도 못하고 저지경이면....어쩌나...ㅠㅠ
아양 좀 떨었습니다... 딸랑딸랑ㅠㅠ
하품하면 눈물 나오더군요. ㅡㅡ;
기수을쉰, 전 자유당이 뭔지도 몰라요.<br /> 어르신이 젊은이를 놀리시면 안됩니다. <br /> <br /> (췟, 내가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를 말씀하시긴..... ㅡ,.ㅡ)
하품할 땐 눈물나오고...<br /> 바바리를 확 펼치실 땐 무슨 현상이 있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