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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wa줄 알앗습니다.^^

저두 aiwa audio 인줄 알았슴다.

AIWA 에 낚여 들어온 세 번째 1人 입니다.<br />
아이 귀엽네요 ㅎㅎ

아이와 ㅎㅎ 낚였네요.<br />
그런데 아기뒤에 커다란 스피커 너무 불안해 보입니다.<br />

학생때 남들 다 파나소닉 소닉 워크맨 들고 다닐때 비주류 아이와 들고다니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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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게 들었었는데요 낚였네요 ㅋ

저도 AIWA......

전 알고들어왔는데...ㅋ 이런말드리기 죄송하지만.. 저한테도 무척이나 사랑스럽지만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ㅋㅋ

와이와 오디오라고 해서 어떤제품인가 했더니...., 님의 자작품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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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잘보았고 이번에도 정말 큰 즐거움을 주시내요^^<br />
저도 오늘 따라서 하려고 하다가 아직 시간이 안나 못하고 있는데 내일은 꼭 할겁니다<br />
시다장도 이거 남들은 다 버리는 상황인데...<br />
하나더 구입해야겠어요 주차 타워용으로

미래의 디스플레이 전문가 군요.....

많은분들이 아이와(AIWA)에 낚이셨군요^^;;<br />
크레모나는 MBL7008, 그리폰 디아블로와 매칭이 아주 아주 좋았었지만...<br />
아이가 그릴의 줄을 계속 잡아 당기고 또 아기의 안전을 위해 지금은 처분 했답니다^^

아이가 귀엽습니다.스피커도 멋지고요..

저도 아이와인줄 알았습니다. 방진펜스는 치우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으시네요. 덜덜덜<br />
한번도 들어본적은 없는 조합이지만 달콤 내지 달달한 소리의 끝단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상상만을...<br />
역시 남는건 오디오 기계가 아니라 가족과 음악의 기억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맨첨 갖게된 워크맨이 아이와 jx705 였죠<br />
감상잘하고 갑니다..ㅎㅎ

저도 aiwa... 로...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