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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은 광고에 따라 지면수가 좌우되는데요... 지금은 여름휴가가 최고조인지라 사람들이 신문을 읽지 않는데다 업체들도 다 휴가가고 그래서 광고가 거의 없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신문이 일시적으로 얇아진거죠. 힘들어진건 아닐겁니다.
요즘 한겨레도 얇아졌죠...
그렇군요.. .. 제 분수에 맞는 신문을 봐야햐는데 어쩔수없이 10%를 위한 신문을 보다보니 별생각이 다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