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딱 5번 전화가 왔군요...ㅠ.ㅠ
휴가기간에 전화올까봐 일 마무리 하느라고 토요일, 일요일을 출근해서 일했는데..ㅠ.ㅠ
모 과장님은 제가 휴가인지도 모른다는 ㅡ.ㅡ; (얼마나 소문내고 쉬는건데.....)
아뭏든 그동안 피곤이 쌓이긴 쌓였나 봅니다.
마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24시간동안 14시간을 잤습니다. ㅡ.ㅡ;
저녁에는 선선해서 자전거 마실로 3시간정도 자전거 탔네요...
내일은.....
제 토돌이에 자전거 싣고 텐트도 싣고...... 떠납니다. ^^
가족여행스케줄은 목요일 부터라서
그 전까지 떠돌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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