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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tz PM 7003과 B&W 602s3로 시작된 오디오가 발전했습니다.
MBL, Audiolab, 각종 cable, 뮤지컬피델리티 tuner, Apple TV, 트라이앵글 솔리스
음악도 많이 알게 된 대신 끝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군요. ㅜㅜ
분리형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인티앰프의 끝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오디오가 발전하면서 이제는 교환도 쉽지 않더군요.
여하튼 음악을 좀 더 열심히 듣자고 하는데도, 지름신이 유혹합니다.
바꾼다고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닐 터인데..
어쨌든 음악 듣기에 더 집중하고자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