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말미에 거짓말같은 현실이 진짜인지 저도 몰랐는데 허위사실이라는
다행한 이야기가 있네요.
이야기의 전개는 두바이의 공사현장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들어오고
그로인해 아랍인들이 카더라 라는 이야기가 둔갑을 했나봅니다.
저희들 한참 어릴때 홍콩할매 이야기 처럼 말입니다.
결국은 이야기 전개가 이렇다고 하네요
"아랍토후국의 외노자 혐오감->뭔가 사건 발생??->외노자 식인->월남인 식인->중국인 식인"
뭐 이런 스토리라 합니다..
위의 사실이 다행이라면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면 그 사진의 진의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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