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돌아가신 제 외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과..경과가 너무 비슷하게 진행되더군요..<br />
<br />
80대후반의 나이에서..회복되기는 힘들어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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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며칠이 고비다..맘의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오늘밤 못넘기실거 같다..<br />
<br />
그렇게 진행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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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 사람들과 이 이야기를 했었는데..공통된 의견이 이제 얼마 안남은것 같다..더군요.
작년말에 돌아가신 제 외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과..경과가 너무 비슷하게 진행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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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후반의 나이에서..회복되기는 힘들어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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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며칠이 고비다..맘의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오늘밤 못넘기실거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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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행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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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 사람들과 이 이야기를 했었는데..공통된 의견이 이제 얼마 안남은것 같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