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박형남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1박2일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에서 만남이 이뤄졌던 것.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이후 1년여 만이다.
부시 전 대통령은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 포럼 참석차 한국에 방문했으나 이 대통령이 전용기편을 제주도로 향해 만남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남다른 우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15분간 단독환담에 이어 1시간 40분간 ★만찬( 피같은 국민세금 남용)
실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오후 7시 서귀포 롯데호텔 내 산책로에서 부시 전 대통령과 15분간 단독환담을 가졌고, 이 대통령은 “상당히 건강해 보인다”며 부시 전 대통령에게 인사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무거운 책임감을 벗고 나니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 것 같다”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이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은 오후 7시30분부터 9시10분까지, 1시간 40분여분간 제주도 전통가옥형 식당에서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시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행보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 구현에 맞추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부시 기념 도서관과 정책연구소를 설립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곳에는 전 세계 독재국가와 민주주의가 핍박받고 있는 나라에서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사들의 글과 자료가 전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반도 정세 문제 등 다양한 분야 의견 교환
이 대통령은 “다른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 같다”며 “역사에 기억될 활동을 계속 펼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의 재산 기부’, 한반도 정세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이 오고 갔다.
특히 다음날인 2일에도 ★조찬을 함께 했으며, 부시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 덕분에 한국의 경제가 놀라운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건승하길 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도 “재임 시절 한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준 데에 감사한다”며 호텔 1층으로 내려와 부시 전 대통령을 전송하기도 했다.<사진=청와대>
★★★만찬,만찬,조찬( 3번씩이나 피같은 국민세금 남용)
[스포츠서울닷컴 정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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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똥덩어리 악마부시넘!!!!!!!
이라크 전쟁과 함께 유물 약탈이 지속되면서 고대 인류 문명의 발상지 가운데 한 곳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파괴되고 있다!!!!!!!!!!!
세계4대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으킨 것은 바빌론과 앗수르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7일 인터넷판에서 고대 수메르의 도시국가였던 우르의 성벽이 군용차량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리고 이 지역 지주들은 유물판매로 돈을 벌기 위해 메소포타미아 문명 유적지를 사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전역에 걸쳐 있던 메소포타미아 문명 가운데 남쪽에 위치해 있던 바빌로니아의 수메르 지역에서 특히 문명 파괴 행위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대규모 밀매단체는 이들 유물 약탈자들을 고용해 트럭, 차량, 비행기, 보트 등을 동원, 이라크의 유물을 유럽, 미국, 아랍에미리트(UAE), 일본 등으로 실어나르고 있다
미군 주둔 역시 고대 문명 파괴의 요인이다.
미국은 바빌론의 미군 기지가 그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바빌론의 파괴는 광범위하며 돌이킬 수 없는 수준"
이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자 부시는 광적인 기독교인으로 이슬람문화유적지를 무참히 파괴 시켰다!!!
이자는 석유도 노렸지만 더러운 종교전쟁까지 한자이다
★★이세상 평화를 위해 세계인은 기어이 죄가를 물어야 한다★★
세계인권은 우습게알면서 민주주의는 옹호하는 미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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